일초 6월 정출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진천 모 수로에서 정출을 계획했으나 물이 없어 자리가 안나와 성대지로 옮겨봅니다.
상류 건너편에 본부석을 마련합니다.
오늘은 식사당번 아리아빠가 점심으로 맛난 삼계탕을 준비했네요
냠냠 ~~~ 맛나겠죠~~~
물이 많이 빠졌네요
일초의 우두머리 단장님 대낮에 준척을 한마리 걸었네요
줌으로 땡겨봅니다.
배를 너무 땡겼나요 ㅎㅎㅎ
삼파리 형님 대타로 모델로 ㅋㅋㅋ
이정도면 성대지에서는 대물로 인정합니다.
황금갑옷을 자랑합니다.
본부석 앞 똥꾼들의 흔적이 .....
너무들 하시네요.
쓰레기 봉투 100L 5개로 처리합니다.
깔끔합니다.
요런상태로 유지해 주세요.
1박 2일간 정든 일초 대원님들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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