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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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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우수 (雨水) ... 2018.2.24 ~ 2.25 ...
    작성자 오상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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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4




    ▶ 경기 평택 안성천수로에서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어두운 터널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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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대 ...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대.

     

    전라도에서는 '소주', '소줏대', 함흥 지방에서는 '솔대', 황해도·평안도에서는 '솟댁', 강원도에서는 '솔대',

    경상도 해안 지방에서는 '별신대' 등으로 부른다.

     

    삼한(三韓)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蘇塗)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소도에 세우는 솟대[立木]가 그것이며, 소도라는 발음 자체도 솟대의 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아맨다.

    이 볏가릿대[禾竿]를 넓은 마당에 세워 두고 정월 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농악을 벌이는데,

    이렇게 하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것이다.

     

    또 민간신앙의 상징물인 장승 옆에 장대를 세우고 장대 끝에 새를 나무로 깎아서 달기도 하였다.

     

    이 밖에 경축의 의미로는 옛날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해 마을 입구에 주홍색을 칠한 장대를 세우고,

    끝에 청색을 칠한 용을 만들어 붙이는데 이것도 솟대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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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雨水) ...

     

     

    정의 ...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입춘 입기일(入氣日)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또는 20일이 되며 태양의 황경이 330도의 위치에 올 때이다.

     

     

    내용 ...

     

    24절기를 정확하게 말하면 상순에 드는 절기(節氣)와 하순에 드는 중기(中氣)로 나뉘는데

    흔히 이들을 합쳐 절기라고 한다.

     

    입춘이 절기인 반면 우수는 중기가 된다.

    음력으로는 대개 정월에 들며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상 태음태양력(음력)에서 정월은 계절상 봄에 해당된다.

     

    “우수 뒤에 얼음같이”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슬슬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뜻으로

    우수의 성격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 무렵에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우수 입기일 이후 15일간씩 세분하여 그 특징을 나타내었다.

     

    즉, 첫 5일간은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며,

    마지막 5일간은 초목에 싹이 튼다고 하였다.

     

    우수 무렵이 되면 그동안 얼었던 강이 풀리므로 수달은 때를 놓칠세라 물 위로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아 먹이를 마련한다.

    원래 추운 지방의 새인 기러기는 봄기운을 피하여 다시 추운 북쪽으로 날아간다.

    그렇게 되면 봄은 어느새 완연하여 마지막 5일간, 즉 말후(末候)에는 풀과 나무에 싹이 튼다.

     

     

    참고문헌 ...

     

    四時纂要

    이은성. 曆法의 原理分析. 正音社, 1985년

     

     

     

    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






    나뭇가지도 봉오리를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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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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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위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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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천 (安城川) ...

     

     

     

    정의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보개면 일대에서 발원하여 평택시를 지나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내용 ...

     

    길이 76㎞, 유역면적 1,722㎢. 옛날에는 안성남천(安城南川)이라 하였다.

    하구 근처는 우리나라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 중의 하나로 대조시 평균조차 8.5m에 달한다.

     

    유역의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와 이에 관입한 화강편마암으로 반상결정편마암·흑운모편마암·각섬화강암이 대부분이다.

     

    중요한 지류는 진위천(振威川)·입장천(笠場川)·한천(漢川)·청룡천(靑龍川)·오산천(烏山川)·

    도대천(道垈川)·황구지천(黃口只川) 등이다.

     

    안성천의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곳 근처에는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이 하성퇴적평야(河成堆積平野)를 안성평야라 한다.

    안성평야는 대부분 충적토로 이루어진 평야로 예로부터 토질이 비옥하여 김포평야와 함께

    경기미(京畿米)의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가 들어설 때까지는 하구로부터 16.5㎞ 떨어진 평택시 팽성읍 신호리까지

    조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방조제를 아산방조제라 하는데, 방조제가 완공된 뒤 많은 간석지가 간척되어 농경지가 확대되었다.

     

    안성천 상류인 안성군 금광면과 고삼면에는1956년에 금광저수지가, 1958년에 고삼저수지가 축조되었다.

     

    이 저수지들은 본래 농업용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참고문헌 ...

     

    『지명유래집(地名由來集)』(건설부 국립지리원, 1987)

    『한국지지(韓國地誌) -지방편(地方篇) Ⅰ-』(건설부 국립지리원, 1984)

    「안성천하구(安城川河口)의 충적지형성연구(沖積地形成硏究)」(황유정, 『지리학논총』6, 1979)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안성천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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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성대교를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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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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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클럽의 베이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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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찌발이의 캠핑카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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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발이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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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조사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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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24일 ...

     

     

     

    토요일 ...

     

    새벽 6시경 ...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하고 진위천과 안성천 포인트를

    몇 곳 돌아보고 FTV 미스터 엔 미세스 촬영을 하고 있는 안성천 원정리 포인트에 도착했다.

     

    친구 찌발이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포인트를 돌아보니 낚시를 하는 포인트의 경사가 심하고

    하천 바닥에 패 정치망과 석축 등 장애물이 많아 낚시를 할 만 한 포인트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하천 가 쪽으로는 10cm 이상 두께의 얼음이 남아있고 금요일 50cm 이상 배수가 있어서인지 조황은

    그리 좋지 않은 상태다.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고 오니 금요일 밤낚시를 하고 철수를 하는 조사님이 계셔서

    철재 구조물로 만들어놓은 포인트에 앉자 3.4칸에서부터 5.0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 3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친구 찌발이와 붕어여신님, 대물(大物) 헌터 회원님들과 맛있게 아점을 먹다보니 친구 강다오와 유영택 감독님이

    포인트에 도착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모두 모여 맛있게 점심을 먹고 각자의 포인트로 돌아가 낚시를 시작한다.

     

    약간 물 흐름이 있는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조금 무겁게 찌맞춤을 해서 낚시를 하면 어려움 없이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전 가 쪽으로는 얼음이 두껍게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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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여신님과 오늘의 주방장님은 점심 식사를 준비하시고 ...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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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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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고 ...

    금요일 50cm 이상 배수가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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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장박 조사님의 살림망에는 몇 수의 붕어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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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발이와 붕어여신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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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낚시를 하는 연인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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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을 조성 중이라 정자도 만들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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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택 감독님도 촬영준비를 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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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마리는 되어 보이는 까마귀들이 무리를 지어 어디론가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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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발이가 붕어여신님께 무선마이크도 달아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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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택 감독님도 촬영을 하느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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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강다오도 포인트에 도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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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클럽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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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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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택 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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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7시를 넘기며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이른 저녁을 먹고 밤낚시를 준비한다.

     

    설아 전자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면에 있던 4.8칸 찌가 꼼지락거리며

    물속으로 끌려들어가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20cm쯤 되어 보이는 동자개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동자개 몇 수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선다.

     

    여행을 떠나온 피로 때문인지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수창보일러의 따듯한 온기 때문인지

    스르르 졸음이 밀려들고 이제 그만 지친 몸을 좀 쉬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을 쯤 정면에 있던

    5.0칸 찌가 2마디쯤 밀려올라왔다 물속으로 빠르게 사라지고 후다닥 일어나 챔질을 하니

    제법 묵직한 기운이 낚싯대를 타고 전해지고 잠깐의 실랑이 끝에 물위로 떠오른 녀석은 30cm쯤 되어 보이는 동자개.

     

    그렇게 5수의 동자개를 만나고 억지스레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 3시까지 낚시를 해봤지만

    만나고자하는 붕어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보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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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난로 화력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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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다오의 이동식 사무실 겸 캠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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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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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용할 캡라이트 ...

    자동으로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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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

    장박낚시 다녀와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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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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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캠프에 모여 맛있게 저녁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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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포인트로 돌아가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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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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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수는 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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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개 씨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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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회원님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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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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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많은 양의 배수 때문인지 5.0칸 이상 긴대에서만 붕어가 입질을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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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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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아침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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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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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도록 찌를 바라봤지만 붕어의 입질은 보지못하고 날이 밝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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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낚시를 하는 보트도 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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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알람소리에 부스스 졸린 눈을 비비며 주변을 바라보니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차로 텐트로 잠을 자러간 상태고

    몇 명의 조사님들만 차가운 겨울밤을 지세며 낚시삼매경에 빠져있다.

     

    날이 밝아 올 때까지 몇 시간 더 아침 낚시를 해봤지만 어제 오후 시간과 마찬가지로 찌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고

    아까운 시간만 쏜살같이 흘러가고 있다.

     

     

     

    오전 9시경 ...

     

     

    더 이상 낚시를 해봐야 예쁜 붕어를 만나기는 힘들 것 같고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고 간밤의 조황을 확인해 봐야겠다.

    대략 30명쯤 되는 조사님들이 밤낚시를 했지만 붕어를 만난 조사님은 채 5명이 되질 않는다.

     

    다행히 붕어의 사이즈는 월척 이상 ...

     

    금요일 50cm 이상 이루어진 배수와 조금은 빠른 듯 한 시기 평택호의 특성상 아마도 3월 중순쯤 되면

    좋은 조황이 이루어질 것 같다.

     

    모두 모여 뼈다귀해장국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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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여신님과 찌발이가 월척 붕어를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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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양수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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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님이 새벽 2시경 만난 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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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클럽의 이찬법님의 조과 ...

    38cm 떡붕어와 38.5cm 혹부리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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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부리 붕어 위용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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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범 조사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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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다귀해장국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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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헌터 클럽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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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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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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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싹을 틔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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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 : 2018년 2월 24일 ... 06:00 ~ 2월 25일 ... 11:00 ... *

    * 날 씨 : 맑음 ...*

    * 장 소 : 경기도 평택시 안성천수로 ... *

    * 칸 대 : 천명극 블루 3.4칸 ~ 5.0칸 ... 총 12대 ... *

    * 수 심 : 1m ~ 3m 50cm ... *

    * 조 과 : 동자개 ... *

    * 미 끼 : 지렁이, 예감 옥수수 글루텐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 배스, 블루길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약간 물흐름 있음 ... *

    * 동행출조 : 친구 강다오, 찌발이, 붕어여신님, 대물 헌터 클럽 회원님들,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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