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예찌(장산의 경우)을 써보면,
투척시 몸통에서 찌가 발딱 선 다음 물밑으로 서서히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양을 볼때 멋있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일부찌(나루예 찌에서도 일부(장비하고, 대금화에서의 경우) 그런 현상을 봤습니다만..)
투척하고 나면, 찌 몸통은 벌써 물에 잠긴후고, 찌 위톱중간부분에서
일어나서 물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습니다..모양새가 영 아닙니다.
이번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인가요? 찌 종류에 따라 발생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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