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하구요.
제가 너무 까칠하게 대응 하는것이 아닌지^^;;
오늘도 같이 출조한 조우가 장호의 수직입수에 대해서 의문을 갖더군요.
찌톱이 가늘어서 수직입수가 않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청공2의 경우는 수직입수도 잘되구요.
장호보다 더 낭창거립니다.
이번에 나온장호가 기존제품보다 찌톱이 더 뻣뻣 한걸로더군요.
수면 부유물을 거론 하시는데 제가 사용 했을때는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 등 모두 해보았기에 부유물과는 관련없다고 결론지었읍니다.
기존장호와 새로나온 장호를 동시에 쌍포로 운용해도 차이가 납니다.
물론 부력도 지난번에 언급 했지만 1.5~1.7g 이상납니다.
그리고 윗글에 6호면 기존장호는 7호이니 차이가 난다는 결론이내요.
1m이상 장찌에 부력이 너무적다는 결론이네요.
장비도 저부력이라서 수직입수에 문제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결론적으로 찌부력을 좀더높여야 한다는 답이나오는군요.
빠른시일내에 새제품 만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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