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나루예 찌에 반해 한달도 안 된 사이에 나루예찌 8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나루예 팬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사용하는 저의 찌는 매향(800mm)노을(800mm)
은유(750mm)장호(1200mm)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찌 맞춤법이 틀려서 그런지 찌 입수 과정과 올림 과정에서 생각 하고 있는 그런 증흥한 찌 올림이 아닌 너무 빠른 찌 올림이 계속 됩니다.
저의 찌 맞춤은 현장에서 찌 보다 무거운 봉돌만을 달고 투척하여 수심을 체크(찌톱 약10~20cm)나오게 한 후 약 40~50cm 봉돌 쪽으로 내린 후 찌 톱이 약 한마디에서 두마디 정도 나오게 봉돌을 가감 한 후 바늘을 달고 위로 다시 올려 찌 톱이 약 한마디에서 두마디 정도 나오게 해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저의 찌 맞춤법이 틀린 점이 있어 그런지 검토 좀 해 주십시요~~~
4모델의 환상적이 찌올림을 보고 싶습니다.
저의 잘못된 찌 맞춤이 있으면 지도 해 주십시요~~~
나루예 찌를 사랑하는 팬의 부탁입니다.
*한가지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통 바닥채비에서 찌 만 가지고 바늘을 바닥에서 어느정도 띄워서 운영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찌 톱을 초리대 방향으로 더 올림 그 영향으로 바늘을 바닥에서 더 띄워서 사용 가능한지요?
그리고 어느정도를 띄워야지만 바늘을 바닥과 어느정도 띄워는지 알수 있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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