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나루예 사이트에 와서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지인(금소리)의 소개로 나루예 전자탑을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장점1. 찌의 시인성이 좋읍니다.

         시력이 2.0인 저로서는 일반 케미를 보는데도 별 문제점이 없었지만 전자탑을 사용하므로서

         시인성이 더 좋아지고 선명했읍니다.  또한 밧데리를 처음 쓸때보다는 몇시간후가

         은은한 빛이 더 매력적이었읍니다.

장점2. 예민한 입질을 미리 감지 할수 있읍니다.

         일반 케미는 찌탑을 조금 올려놨을때 미세하게 움직이는 예민한 입질을 미리 간파하기가

         쉽지가 않었는데 전자탑은 3-5개 정도의 구간이 있으므로 미세하게 입질하는 것을 느끼게 되므로

         미리 준비를 하게되니 좋은 조과를 기대 할수 있게 되었읍니다.

문제점1. 전자탑의 사용법에 표시된대로 밧데리를 분리 할려니 전자탑이 자주 파손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1-1.  까만 밧데리케이스와 전자탑이 빠져버리는 경우

           1-2.  전자탑 상부에 튜브만 남고 광케이블이 빠지는 경우

        일반인에게 공지하는 사용방법을 변경하면 어떤가 생각합니다.

짧은 소견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