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명인하우스에서 무학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사용했었지만
찌를 잘 모르고 찌를 보며
그저 더더더만 했던 저라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후기를 미뤘었네요
하지만 오늘 특색 및 장점을 정확히 느낀바
후기 남깁니다
양 옆 조사님들의 찌 입수 및 표현등을
곁눈질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비루한 실력이지만 시력은 아직 1.0이라 ㅎ
무학의 특별함을 제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입수를 보며
얇고 꼿꼿한 탑에 믿음이 갔고
입수 후 물속 상황을
꼿꼿하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었으며
붕어의 흡입에는 정말
꼿꼿하지만 부드럽게 부상해주었습니다
그덕에 오늘은 즐거운 낚시를 하다 왔네요~^^
부족한 표현으로 무학 찌의 사용 후기 남깁니다
올해는 쭉 함께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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