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지사항은 회사가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알림을 고지하는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맞으나,
이용자가 회사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사전 숙지하고 모든 공지를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금일자로 공지사항을 확인해 봤지만, 9월 5일 화요일부터 배송됩니다. 라고 표기되어 있으므로 9월 6일 현재까지 배송준비중이라면
지연되는 사유를 이용자에게 고지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
2. 제품의 제고가 없을시 해당 제품의 주문란에 재고 없음을 표기하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보통의 온라인 샵의 경우 이번 경우처럼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 최소한 문자메세지라도 보내서 왜 배송이 지연되는지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준다.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기본에 충실했는가 ?
3. 직원과 통화하며 오해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귀사의 고객응대 마인드가 딱 거기까지 인 것이다.
2번째 통화내역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직원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선 저희가 주문시 가능한선에서 당일 발송해드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공지를 올려듯이..
http://narooye.co.kr/board/free/read.html?no=8213&board_no=1
진선과 다경은 화요일 배송을 미리 공지를 해드렸는데
인쇄 부분때문에 하루가 지연이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직원과의 통화부분은 서로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이용자가 회사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사전 숙지하고 모든 공지를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금일자로 공지사항을 확인해 봤지만, 9월 5일 화요일부터 배송됩니다. 라고 표기되어 있으므로 9월 6일 현재까지 배송준비중이라면
지연되는 사유를 이용자에게 고지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
2. 제품의 제고가 없을시 해당 제품의 주문란에 재고 없음을 표기하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보통의 온라인 샵의 경우 이번 경우처럼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 최소한 문자메세지라도 보내서 왜 배송이 지연되는지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준다.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기본에 충실했는가 ?
3. 직원과 통화하며 오해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귀사의 고객응대 마인드가 딱 거기까지 인 것이다.
2번째 통화내역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직원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경우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