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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화권 소류지 탐사 ... 신정 (新正) ... 2017.12.30 ~ 12.31 ...
작성자 오상권 (ip:)
  • 작성일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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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
평점 0점



 

 

▶ 인천 강화 저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기러기들이 무리를 지어 아침 먹이 사냥을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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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 (陽曆-) ...

 

 

 

정의 ...

 

태양력에 따른 설.

신정(新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내용 ...

 

양력설은 국가의 필요성에 따라 전통적인 세시풍속인 음력설을 대체하기 위하여 도입된 것으로 오랜 기간 정치적인 논란을 불러왔다.

 

양력 1월 1일에 설을 쇠는 양력설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896년이다.

음력으로 1895년 11월 17일을 양력으로 1896년 1월 1일로 정한 것이다.

이 당시에 태양력의 도입을 얼마나 중대한 사건으로 여겼는지는 개혁을 추진하던 김홍집(金弘集) 내각이

조선시대 최초의 연호를 태양력을 도입했다는 의미의 건양(建陽)으로 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태양력의 도입이 단발령의 시행과 함께 일본의 압력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일반 국민들에게 양력설은 일본설로 인식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양력설만을 공휴일로 정하였고, 당시의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양력설과 음력설을 동시에 쇠는 것을 이중과세(二重過歲)라고 간주하였으며, 음력설보다는 양력설을 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양력설만이 공식적인 설로 간주된 반면, 음력설은 개인들이 지내는 사적인 설로 폄하되었다.

음력설에 대한 공식적인 탄압과 금지에도 불구하고 양력설을 빨리 받아들인 일부 사람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음력설을 고집하였다.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1949년 6월 4일 양력설을 공휴일로 정하였고, 1950년부터 이를 시행하였다.

양력설 중심의 국가정책은 일제강점기와 달라진 바가 없었다.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휴일로 정하면서 양력설을 장려한 국가정책은 1989년까지 계속되었다.

1985년에 ‘민속의 날’이라는 명칭 아래 음력설을 공휴일화하고, 1989년 2월 1일 대통령령인 ‘관공서공휴일에관한규정’을 개정하여

하루만 쉬던 음력설을 사흘 연휴로 개정하면서 명칭도 설날로 복원하였다.

 

이로써 1990년에는 음력설과 양력설 모두 사흘씩 쉬었다.

1991년부터는 양력설의 연휴를 이틀로 줄이고, 1999년부터는 1월 1일 하루만 휴일로 지내고 있으며,

명칭도 신정이라는 표현 대신에 ‘1월 1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양력설은 1991년까지 음력설 대신에 한국의 공식적인 설날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설에 대한 이러한 국가정책의 변화는 전통적 설에 대해 한국인들이 부여한 의미가 그만큼 컸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은 음력설을 진정한 설로 인정하고 음력 설날에 차례나 세배, 윷놀이 등의 세시풍속을 행했지만,

공무원 등의 직업을 가진 이들은 양력설만이 공휴일이어서 명절을 보내기가 편리하고 또한 솔선해서

국가정책에 따른다는 의미에서 양력설을 쇠기도 하였다.

 

이들이 양력설에 주로 행한 것은 여타 사람들이 음력설에 행하는 것과 대동소이하다.

가장 대표적인 세시풍속으로 조상에게 제를 올리는 차례와 어른들께 절을 하는 세배 등이 있다.

서로 복을 빌고 축하하는 덕담을 주고받고, 집안 식구들끼리 윷놀이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화투놀이를 하기도 한다.

양력설을 지내던 사람들도 1990년부터 음력설이 공휴일이 되자 대부분 음력설을 쇤다.

하지만 일찍이 양력설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판단 아래, 양력설을 집안이나 문중, 마을의 공식적인 설날로 정한 사람들의 후손이나

직업상의 이유로 양력설을 지낸 사람들 중에서 양력설이 더 편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여전히 양력설을 지내기도 한다.

양력설을 쇠는 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양력설이 다가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보내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 양력설은 일반 국민들이 지내는 설이라기보다는 공식적으로 일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이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는데, 공식적인 신년사나 덕담, 세화 등이 양력설 혹은 1월 1일을 기념하는 신문에 실리거나

방송에 방영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또한 각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도 시무식을 1월 2일에 실시하여 양력설이 일년의 시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생산하기도 한다.

 

근래에 와서 생긴 풍속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종로의 보신각 주변에 모여서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시작됨을 기념하여 1953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제야의 타종행사를 경축하고,

같이 새해의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가지기도 한다.

이때에 폭죽이나 불꽃놀이를 행하기도 한다.

방송국에서 제야(除夜)의 타종행사를 중계하면서 이 행사에 좀 더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양력설에는 음력설과는 달리 마을공동체 단위의 행사는 벌어지지 않는다.

마을 단위로 벌어지는 동제를 비롯한 여러 세시는 음력설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양력설은 근래에 와서 생긴 세시로 도시와 지방의 편차가 음력설에 비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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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

 

양력설은 근대화나 도시화, 식민지화 등과 함께 시작된 세시풍속으로서 처음에는 일본인들이 강요한 설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그 근대적 의미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음력설을 대체하는 것으로 정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설은 음력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양력설은 설의 의미를 상실하고

일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현재의 시간체계가 태양력에 기반하고 음력설이 가지는 전통적 상징성이 지속되는 한 설의 이중체계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인접국가사례 ...

 

한국에서는 오랜 시기 동안 음력설과 양력설에 따른 갈등을 겪어 왔지만, 인접한 일본에서는 1872년

태양력이 채용된 이래 원단(元旦)이라는 이름 아래 양력에 따라서 설을 쇠어 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춘절(春節)이라는 명칭으로 음력설을 지내고 있다.

북한에서는 양력에 따라서 설을 쇠다가 1989년 정무원의 결정을 통해서 음력설도 공휴일로 쇠고 있다.

북한에서 음력설은 하루만 공휴일인 반면에 양력설은 이틀간 공휴일이다.

 

 

참고문헌 ...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신문·잡지 편 1876년 ~ 1945년, 2003년

김용덕 편. 한국민속문화대사전 상, 하권. 창솔, 2004년

 

 

 

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







익모초도 초라하게 변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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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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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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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

 

 

 

토요일 ...

 

새벽 6시경 ...

 

 

남부순환도로-김포 양곡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강화도로 향한다.

 

매년 이맘때쯤 조과가 좋았던 강화도.

 

눈 예보가 있어서 조과가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지만 다행히 일요일은 날씨가 좋을 거라고 하니

1박 2일 낚시를 하기에는 적당한 코스인 것 같다.

 

몇 곳의 저수지와 수로를 돌아보고 오늘 낚시를 할 수로에 도착했다.

 

그림 좋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계셔서 조황확인 차 들려보니 흐린 날씨 탓인지

동행 출조를 한 3분의 조사님 중에 한분 많이 7치쯤 되는 붕어 1마리를 만나셨다고 하고 몇 곳의 포인트를

더 돌아보았지만 좋지 않은 일기 탓에 조과가 시원치 않은 것 같다.

 

몇 곳의 포인트를 더 돌아보니 조사님들은 여러분 계시지만 낱마리 조과만 보이고 마음에 드는 저수지에 도착해

서둘러 부들 옆에 5개의 구멍을 뚫고 탐색 차 릴 찌 낚싯대 5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찌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찌가 꼼지락거리더니 멈춰버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분쯤 더 기다려봤지만

찌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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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예보가 있어서인지 조과가 신통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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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조사님이 7치쯤 되는 붕어 1마리를 잡아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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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먹구름 사이를 오가며 숨바꼭질을 하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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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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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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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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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가쪽에 구멍을 뚫어보지만 가끔 깜박거리는 입질만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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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탐색을 위해 릴찌낚싯대 5대를 편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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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포인트를 옮겨다니며 구멍을 뚫어봐도 흐린 날씨 탓인지 상황은 비슷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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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두깨는 약 7cm~10cm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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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찌낚시의 특성을 살려 몇 곳의 포인트를 빠르게 옮겨 다니며 찌를 세워봤지만 흐린 날씨 탓에 상황은 비슷한 것 같다.

 

저수지 중앙 독립부들군락에 찌를 세우니 체 5분이 지나지 않아 찌가 깜박거리며 예신이 전해지고

얼음구멍 끝으로 끌려가더니 구멍 속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간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8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얼음살림망에 담아놓고 1시간쯤

더 찌를 바라보지만 챔질 타이밍조차 잡을 수 없을 정도의 미약한 입질만 가끔 전해질 뿐 챔질을 할 만한 입질은 보이지 않는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15시를 넘어서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오기 시작한다.

 

더 이상 기다려봐야 입질이 올 것 같지도 않고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낚싯대를 접어야 될 것 같다.

 

저수지 옆 넓은 농로에 차를 주차하고 텐트를 설치한다.

 

에어매트와 수창 캠핑용 보일러를 설치하고 준비해간 고등어 김치찌개를 끓여 햇 반을 데워 반주를 곁들여

저녁을 맛있게 먹고 따듯한 이너텐트에 누워 노트북을 좀 들여다보다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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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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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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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설치하고 따듯하고 편안하게 긴밤을 보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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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 보일러 캠핑 매트를 설치하고 따듯하고 편하게 잘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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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싸라기 눈이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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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철새들은 무리를 지어 어디론가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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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 일을 다한 꽃들은 초라하게 변해 홀씨를 떠나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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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아침이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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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쉬지 않고 싸라기눈이 내리고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텐트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텐트 문을 여니 밤새도록 내린 싸라기눈이 제법 하얗게 쌓여있다.

 

너무 어둡고 이른 시간이라 낚시를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근처 수로나 몇 곳 돌아보고 와야 될 것 같다.

 

눈길을 달려 만들어놓은 지도를 보며 몇 곳의 수로를 돌아보았지만 썩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없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텐트를 접어 다른 장소를 찾아 떠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오늘은 날씨가 좋을 거라고 하니

하루 더 이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봐야 될 것 같다.

 

어슴푸레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고 서둘러 부들 옆에 5개의 구멍을 뚫어 찌를 세운다.

 

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도 하나둘 저수지를 찾아 들어온다.

 

기러기들이 끼룩끼룩 울음을 울며 어디론가 떠나고 부들이 빼곡한 곳에 지렁이 2마리를 끼워 세워두었던 찌가

두마디쯤 올라오더니 옆으로 끌려간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7치쯤 되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같은 포인트의 찌가 물속으로 끌려들어간다.

 

고만고만한 크기의 붕어가 끌려나오고 ...

 

아무래도 포인트 이동을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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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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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ㅡ.ㅡ;;

물에 놓아주면 될 것을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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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곳의 수로를 돌아보고 포인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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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의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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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도 하나둘 포인트를 찾아 들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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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따듯하고 오늘은 왠지 예쁜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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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우측 부들과 갈대가 빼곡한 포인트에 5개의 구멍을 뚫고 찌를 세우니 찌가 서기가 무섭게 빠르게 끌려들어가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8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5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 한수를 더 추가한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14시를 넘어서고 마른 갈대를 흔들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기 시작한다.

 

한동안 더 낚시를 해봤지만 바람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찌도 바람에 이리저리 밀려다니기만 할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예쁜 얼음붕어도 몇 수 만났고 씨알 좋은 월척 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고 저수지를 빠져나와 내가 떠나온 회색 도시를 향해 차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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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예쁜 붕어가 아침 인사를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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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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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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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살림망에도 하나둘 붕어가 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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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만 낚시를 하신다는 신길성 조사님 ...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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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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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붕어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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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을 지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기 시작하고 ...           ㅡ.ㅡ;;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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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7년 12월 30일 ... 05:00 ~ 10월 31일 ... 15:00 ... *

* 날 씨 : 눈 ...*

* 장 소 : 인천 강화 무명저수지 ... *

* 칸 대 : 릴 찌 낚싯대 ... 총5대 ... *

* 수 심 : 80cm ~ 1m7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장어, 동자개, 메기, 가물치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수초가 뺴곡한 포인트가 반응이 좋음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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