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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권 소류지 탐사 ... 백로(白露) ... 2017.9.9 ~ 9.10 ...
작성자 오상권 (ip:)
  • 작성일 2017-09-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2
평점 0점

 


 

▶ 경기 여주 남한강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무릇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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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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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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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白露) ...

 

 

 

정의 ...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백로(白露)는 양력 9월 9일 무렵으로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이다.

 

 

내용 ...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로 옛 중국 사람들은 백로부터 추분까지의 시기를 5일씩 삼후(三候)로 나누어

특징을 말하였는데, 초후(初候)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中侯)에는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말후(末候)에는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한다.

 

백로 무렵에는 장마가 걷힌 후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하지만 간혹 남쪽에서 불어오는 태풍과 해일로 곡식의 피해를 겪기도 한다.

백로 다음에 오는 중추는 서리가 내리는 시기이다.

전남에서는 백로 전에 서리가 내리면 시절이 좋지 않다고 한다.

볏논의 나락은 늦어도 백로가 되기 전에 여물어야 한다.

벼는 늦어도 백로 전에 패어야 하는데 서리가 내리면 찬바람이 불어 벼의 수확량이 줄어든다.

 

백로가 지나서 여문 나락은 결실하기 어렵다.





으아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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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속담에 “백로전미발(白露前未發)”이라고 해서 이때까지 패지 못한 벼는 더 이상 크지 못한다고 전한다.

또한 백로 전에 서리가 오면 농작물이 시들고 말라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충남에서는 늦게 벼를 심었다면 백로 이전에 이삭이 패어야 그 벼를 먹을 수 있고, 백로가 지나도록 이삭이 패지 않으면

그 나락은 먹을 수 없다고 믿는다.

 

경남에서는 백로 전에 패는 벼는 잘 익고 그 후에 패는 것은 쭉정이가 된다고 알고 있으며,

백로에 벼 이삭을 유심히 살펴서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도 한다.

 

농가에서는 백로 전후에 부는 바람을 유심히 관찰하여 풍흉을 점친다.

이때 바람이 불면 벼농사에 해가 많다고 여기며, 비록 나락이 여물지라도 색깔이 검게 된다고 한다.

 

백로는 대개 음력 8월 초순에 들지만 간혹 7월 말에 들기도 한다.

7월에 든 백로는 계절이 빨라 참외나 오이가 잘 된다고 한다.

한편 8월 백로에 비가 오면 대풍이라고 생각한다.

 

경남 섬지방에서는 “8월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라는 말이 전하면서 비가 오는 것을 풍년의 징조로 생각한다.

또 백로 무렵이면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시작하고, 고된 여름농사를 다 짓고 추수할 때까지 잠시 일손을 쉬는 때이므로

부녀자들은 근친을 가기도 한다.

 

 

참고문헌 ...

 

四時纂要

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 (文化財管理局, 1969~198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9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 민속의 세계5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01)

 

 

 

출처 : 한국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사전 ...







중국에서 유입된 홍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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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짙게 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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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

 

 

 

토요일 ...

 

새벽 6시경 ...

 

 

산과 강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남한강 ...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인 강변북로-경강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남한강으로 향한다.

 

남한강에 도착해 몇 곳의 그림 좋은 포인트를 돌아보며 조사님들을 만나 조황을 확인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5시를 넘어서고 탐색 차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간단하게 즉석쌀국수를 끓여 아·점을 먹고 만들어놓은 지도책을 보며 또 다른 포인트를 찾아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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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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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가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물색이 너무 맑고 수심이 너무 낮아서 낚시를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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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모터보트와 제트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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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낚시를 하는 조사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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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 남한강 ...

 

풀이 키 만큼이나 자란 비포장도로와 수렁을 어렵게 뚫고 들어가니 물수세미와 갈대, 마름이 잘 분포되어있는 멋진

포인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인적도 없고 낚시를 한 듯한 흔적도 보이지 않고 오늘은 이 포인트에서 하룻밤 쉬어가야 될 것 같다.

 

약간의 수초제거작업을 하고 물속에 대 좌대와 파라솔을 설치하고 마름의 끝선과 갈대끝자락에

천명극 블루 2.2칸에서부터 5.0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나니 벌써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저 멀리 대교의 가로등도 불을 밝히고 고등어 김치찌개를 끓이고 햇반을 데워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포인트로 돌아와 설아 전자탑에 불을 밝힌다.







둠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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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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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오솔길을 지나 ...

어업권을 가진 어부님들이 드나드는 비포장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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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장마철 범람한 남한강물ㅇ이 수위가 내려가며 크고 작은 둠벙과 소류지들이 여러곳 만들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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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님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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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미스터 엔 미세스 대물추적 출연자인 친구 찌발이와 철수 길에 잠깐 만나 인사를 나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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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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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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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시광대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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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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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들빼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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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와 천둥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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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작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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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편성을 하던 중 예쁜 붕어가 멋지게 찌를 밀어올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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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대물 추로 채비를 세팅하고 ...

부력 조절이 참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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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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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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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도 뜸하고 예감 옥수수글루텐과 어분으로 집어를 겸한 낚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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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통에 담아놓으니 참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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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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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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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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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돌아와 채집망을 꺼내보니 4마리의 새우와 1마리의 납자루가 채집되어있고 4.6칸, 4.8칸, 5.0칸에는

채집한 굵은 새우를 나머지 낚싯대에는 싱싱한 지렁이와 납자루, 캔 옥수수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짝 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가 고요한 강가에 울려 퍼지고 몇 마리의 철새들이 머리 위를 낮게 날아

잔잔한 수면위에 내려앉는다.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칠흑 같은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리고

오롯이 서있는 찌 불 많이 내가 이곳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우측 수심 60cm 마름 끝선에 굵은 새우를 끼워두었던 5.0칸 찌가 2마디쯤 올라오더니 수심이 깊은 곳으로

빠르게 끌려들어가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턱걸이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몇 수의 예쁜 붕어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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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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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XL 전자탑에 불을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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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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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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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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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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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야경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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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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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둥근달이 잔잔한 수면을 비추고 수면위에는 12개의 설아 XL 전자탑이 빛을 밝히고 있다.

 

초저녁부터 내린 이슬 탓인지 으스스 몸속으로 한기가 스며들기 시작하고 차에서 겨울 점퍼와 수창 의자보일러를 가져와 켜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본다.

 

난로의 따스한 온기가 지친 심신(心身)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여행을 떠나온 피로 때문인지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스르르 졸음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얼만 큼 졸았을까?

 

졸린 눈을 비비며 부스스 눈을 떠보니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나둘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

 

건너편에도 몇 분의 조사님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고 가끔 불을 켜는 걸 보니 심심치 않게 입질이 이어지는 것 같다.

 

좌측 갈대 앞에 세워두었던 3.2칸 찌가 갈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끌려가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굵은 동자개가 빠가~ 빠가~~~ 소리를 내며 수면 위를 미끄러져 나온다.

 

손님고기인 작은 잉어도 미끼를 탐하고 그렇게 아까운 시간은 흘러 물안개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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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부터 내린 이슬 때문에 으스스 몸속으로 한기가 스며들고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찌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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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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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잃은 슬픈 고라니의 울음소리가 고요한 강가의 정적을 깨트리며 울려 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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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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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수면위에서는 뽀얀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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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한 장비를 챙겨서 다녀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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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때문에 멀리 있는 찌는 보이지 않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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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오며 몇 시간동안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고 있다.

 

뿌연 안개너머로 태양이 고개를 내밀고 더욱더 짙어지는 안개 탓인지 태양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뿌연 물안개만이 주변을 가득 매우고 있다.

 

날이 밝아오며 몇 수의 예쁜 붕어가 얼굴을 내밀고 아까운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8시를 넘어서고 있다.

 

씨알 좋은 월척 붕어도 만났고 예쁜 준척 붕어와 손님 고기인 잉어, 동자개와 하룻밤 멋진 데이트를 나누었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긴 밤 외롭지 않게 찾아와준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아름다운 남한강을 빠져나와

내가 떠나온 회색도시를 향해 차를 달린다.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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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아침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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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오리와 백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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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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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도 예쁜 보석이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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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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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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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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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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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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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밑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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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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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3경 이포보가 내려다보이는 경강로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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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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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7년 9월 9일 ... 6:00 ~ 9월 10일 ... 10:00 ... *

* 날 씨 : 낮에는 여름날씨, 밤에는 가을 날씨 ...*

* 장 소 : 경기도 여주 남한강 ... *

* 칸 대 : 2.2칸 ~ 5.0칸 ... 총12대 ... *

* 수 심 : 50cm ~ 1m ... *

* 조 과 : 붕어, 잉어, 동자개 ... *

* 미 끼 : 새우, 납자루, 지렁이, 캔 옥수수, 예감 옥수수글루텐, 어분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배스, 동자개, 메기, 쏘가리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바닦이 깨끗하지 않음, 새우, 납자루 채집 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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