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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장마 ... 2017.7.1 ~ 7.2 ...
    작성자 오상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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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4


     

    ▶ 경기 화성 화옹방조제 옆 저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하얀 접시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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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꽃 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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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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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귀나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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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지루했던 가뭄이 끝나고 생명줄 같은 빗줄기가 갈라지고 메마른 대지에 쏟아져 내렸다.

     

    비가 조금 내린 지역도 있지만 대부분 가뭄이 해갈 될 정도의 비가 내렸고 오히려 비 피해를 입은 지역도 있다고 하니

    비가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이다.

     

    2017년 7월 2일 JTBC‘뉴스룸’에서는 2017년 장마에 대해 조명했다.

     

    7월 4일 태풍 난마돌이 제주에 도착 할 것이라 예상하며 장마가 시작 되도 예년보다 많은 양의 비는 오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10년 전 중부지방 강수량이 771.7mm 였던 것에 비하면 2016년에는 398.2mm에 불과했으며

    올 장마도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적을 것이라 예보했다.

     

    비의 양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집중호우는 늘어 비피해가 예상되며 올 장마는 비가 많이 내리던

    적게 내리던 국민들을 힘들게 할 거라 전했다.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은 세계 평균보다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 물 부족국가(물 스트레스)로 지정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여름 장마철에 국한되어 비가 내리기 때문이다.

     

    전체 강우량의 3분의 2가 여름 장마철에 몰려있고 산이 많은 지역적 특성상 비가 내리면 빠르게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내려 바다로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이용 가능한 물의 양은 전체 강수량에 26%에 불과하다.

     

    물을 가두고 사용하는 법 ...

     

    이제 우리 후손에게 물려 줄 가장 소중한 자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이 마른 수로도 보이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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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간 해서 물이 마를 곳이 아닌데 가뭄이 참 심각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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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          ㅡ.ㅡ;;

    옆으로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혹시라도 새끼들에게 피해를 입힐까 천둥오리 어미가 급하게 달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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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새끼들은 도망을 보내고 어미는 다친 척하며 제 주의를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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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

    너희들에게 관심 없으니까 가서 새끼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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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1일 ...

     

     

     

    토요일 ...

     

    오전 07시경 ...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고 있다.

     

    내일 비예보가 있어서인지 하늘은 붉그락 푸르락하며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 부을 듯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해 오늘 낚시를 할 화옹방조제로 차를 달린다.

     

    화옹호 옆 수로에 도착해 소류지와 수로, 저수지를 돌다보니 물이 말라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수로와 논도 보이고

    비예보가 있어서인지 이제야 모내기를 하는 농부님들도 보인다.

     

    몇 곳의 포인트에 찌를 세워보니 그리 크지는 않지만 4치에서 7치 사이의 예쁜 붕어들이 마중을 나오고

    몇 수의 블루길도 지렁이를 탐하며 찌를 밀어 올린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13시를 넘어서고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고

    수로에 새우채집망을 담가놓고 편하게 앉아 낚싯대를 드리운다.

     

    잔뜩 찌푸려있던 하늘에서 한 방울 두 방울 빗줄기가 떨어져 내리기 시작하고 빗줄기는 점점 더 굵어져 간다.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니 잠깐 내리다 그칠 비는 아닌 듯하고 더 늦기 전에 포인트를 정해 찌를 세워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고 철수하며 새우채집망을 건져보니 제법 많은 양의 새우가 들어와 있다.

     

    빗줄기는 더욱더 강하게 마른 대지에 떨어져 내리고 간만에 내리는 비에 기분이 좋아서인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늘 낚시를 할 포인트를 찾아 길을 떠난다.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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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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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포기한 논도 보이고 ...          ㅡ.ㅡ;;

    농부님의 마음처럼 벼도 타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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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수로도 풀이 빼곡하게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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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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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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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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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에 찌를 새워놓고 라면을 끓여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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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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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길(월남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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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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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길의 계체수가 상당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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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5시경 ...

     

     

    오늘 낚시를 할 저수지에 도착했다.

     

    저수지의 규모는 약 8000평 26446 m2쯤 되는 평지형 저수지고 평균 수심은 약 2m

    저수지 가 쪽으로 약간의 갈대가 자라고 있기는 하지만 특이할 만한 사항은 없는 저수지다.

     

    빗줄기는 더욱더 굵어져가고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보니 누군가 팔레트로 발판을 만들어놓은 자리가 눈에 띈다.

     

    좌우측으로 갈대도 잘 발달되어있고 오늘은 이 포인트에서 하룻밤 쉬어가야 될 것 같다.

     

    오래 전부터 지켜본 저수지이기는 하지만 주로 릴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많아서 눈여겨보지 않은 저수지이긴 하지만

    낚싯대를 드리워보지 않아서인지 왠지 더 호감이 가는 저수지 인 것 같다.

     

    굵은 빗줄기를 피해 파라솔을 설치하고 이스케이프 12단 받침틀을 설치해 낚싯대 편성을 한다.

     

    천명극 블루 3.4칸에서부터 4.8칸까지 12대의 낚싯대에 나루예 설아찌를 끼우고 카멜레온 대물 봉돌, 감성돔 4호 바늘

    채집한 새우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낚싯대 편성을 하는 중 꼼지락거리던 3.6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뼘치쯤 되어 보이는 망둥이가 첫수로 인사를 하고 연이어이어지는 입질엔 망둥이와 동자개가 앞 다투어 인사를 한다.

     

    헐 ...           ㅡ.ㅡ;;

     

    어종 불문 계체 수는 무쟈게 많은 저수지인 것 같은데 왠 망둥이가 저수지에서 잡힌다냐.

     

    망둥이 때문에 여러 번 고생해 본 터라 철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다.

     

    빗줄기는 더욱더 굵게 떨어지고 날도 저물어 가는데 이 비를 맞으며 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옮기는 것도 궁상맞은 듯하고

    그렇다고 밤새도록 망둥이와 데이트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에구 오늘도 낚시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같다.







    비예보가 있어서인지 땅강아지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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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도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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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감주나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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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벼를 심는 농부님들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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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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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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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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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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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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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하게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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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수는 망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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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ㅡ.ㅡ;;

    또 망둥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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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 동자개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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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8시경 ...

     

     

    고등어 김치찌개를 끓여 햇반을 데워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낚시를 하던 포인트로 돌아와 모기향을 피우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본다.

     

    빗줄기는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며 파라솔을 두드리고 설아전자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주변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도 하나둘 저수지를 빠져나가고 짝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만 저수지에 맴돌고 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고 많은 비의 양 때문에 수위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20cm는 넘어보이는 동자개 ...

    땅거미가 내려 앉으며 사이즈도 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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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용 할 미끼는 채집한 새우와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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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줄기가 제법 굵게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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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도 심상치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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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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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0시경 ...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몇 수의 동자개와 망둥이를 만나다보니 좌측 수심 1m30cm 포인트에

    굵은 새우를 끼워두었던 4.6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온다.

     

    몸통까지 밀려올라와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몇 수의 붕어와 동자개, 망둥이를 만나다보니 조금 이상한 입질이 눈에 들어온다.

     

    정면 가장 멀리 던져놓은 4.8칸 찌가 한마디쯤 올라왔다 내려가고 꼼지락거리며 우측으로 천천히 끌려간다.

     

    스르르 물속으로 사라져가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묵직한 기운이 낚싯대를 티고 전해지고

    잠시 후 끌려나온 녀석은 30cm쯤 되어 보이는 민물장어다.

     

    살림망에 담아놓고 몇 수의 씨알 좋은 동자개와 붕어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새벽 2시를 넘어서고 빗줄기는 오락가락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억지스레 졸린 눈을 비비며 버텨보지만 깜박 졸기라도 하면 언제 달려들었는지도 모르게

    모기가 달려들어 피를 빨아댄다.

     

    모기기피제를 뿌려도 1시간쯤 지나면 달려드는 모기들 ...           ㅡ.ㅡ;;

    옷을 뚫고 물어대는 통에 온몸에 기피제를 뿌리고 찌를 바라본다.







    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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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래 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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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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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모기기피제의 재료인 자리공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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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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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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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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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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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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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경 ...

     

     

    힘겹게 졸음을 쫓으며 찌를 바라보고 있을 쯤 정면에 굵은 새우를 끼워두었던 4.4칸 찌가 2마디쯤 밀려올라와

    스르르 좌측으로 끌려간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묵직한 기운이 낚싯대를 타고 전해지고 제법 앙탈을 부리며 끌려나온다.

     

    씨알 좋은 붕어인가보다 생각하며 잔뜩 긴장을 하고 끌어내보니 50cm쯤 되어 보이는 민물장어다.

     

    몇 수의 붕어와 동자개, 숭어 치어를 만나다보니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날이 밝아오고 한동안 굵게 쏟아지던

    빗줄기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날이 밝아오며 릴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하나둘 저수지를 찾아들어오고 내 옆으로도 한분의 조사님이 릴낚싯대를 펼친다.

     

    옆에서 릴낚시를 하던 조사님이 따듯한 커피를 건네며 손맛 좀 보셨어요? 하고 묻는다.

    그냥 잔챙이 붕어 몇 수랑 장어 2수 잡았어요. 하니 그럼 성공했단다.

     

    그런데 뭐 잡으시려고 릴낚시를 던지신 거예요? 하고 물으니 민물장어와 숭어, 농어를 잡으려고 한다고 ...

    여기 농어가 있어요? 하니 80cm가 넘는 농어와 숭어를 10여수 잡은 적도 있단다.

     

    많이 잡으시는 분들은 큰 아이스박스로 한 박스씩 잡아가기도 한다고 ...

     

    헐 ...           ㅡ.ㅡ;;

     

    아무리 바다에서 가까운 곳이라도 그렇지 화옹방조제를 막은 지가 14년이 지났는데 뭔 놈의 저수지에

    아직도 숭어, 농어, 망둥이가 그렇게 많이 서식하고 있는지 ...

     

    거 참 ...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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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에 둘레길도 조성되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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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낚시를 하는 조사님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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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7시경 ...

     

     

    날이 밝아오며 채비를 던져 넣기가 무섭게 망둥이가 달려들고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씨알 좋은 민물장어와 동자개, 예쁜 붕어로 손맛, 찌 맛은 보았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빗줄기가 다시 떨어져 내리고 작은 민물장어와 동자개, 망둥이, 붕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저녁에 쓴 소주 한잔 마실 굵은 민물장어 한 마리를 챙겨 저수지를 빠져나온다.

     

    장마 ...

     

    가뭄을 해갈해 줄 고마운 빗줄기 하지만 집 안팎의 안전을 잘 살피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는 비 ...

     

    장마가 시작되기 전 집 안팎의 하수구나 축대, 산 등을 잘 살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고 문제가 있을시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해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제산 피해 없이 안전하게 장마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빗줄기는 더욱더 굵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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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 ...

    굵은 민물장어는 오늘 저녁 소주 안주로 나머지는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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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나마 벼를 심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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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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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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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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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귀나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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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가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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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 : 2017년 7월 1일 ... 06:00 ~ 7월 2일 ... 08:00 ... *

    * 날 씨 : 비 ...*

    * 장 소 : 경기 화성 화옹방조제 옆 저수지 ... *

    * 칸 대 : 천명극 블루 3.4칸 ~ 4.8칸 ... 총12대 ... *

    * 수 심 : 1m ~ 3m ... *

    * 조 과 : 붕어, 숭어, 장어, 망둥이, 동자개, 메기, 잉어 ... *

    * 미 끼 : 지렁이, 새우, 밀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 동사리, 장어, 망둥이, 숭어, 농어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새우, 납자루 채집 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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