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월 킨텍스낚시 박람회를 관람하고

기흥에 있는 나루예삼실을 들러 전타탑찌를 세셋트를 구매했습니다

다경 2개,효원 2개 이상 12목/ 진선 2개 11목

지금까지 사용을 하다 이제는 잘 안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이유인즉,

첫번째 찌는 같은데 나노추의 봉돌이 다르게 맞춰진다.

          만약에 다경전자탑찌가 둘다 똑같은 大짜리 인데 나노추는 하나는 340 다른 하나는 310 이렇게 다르다

          허용오차라고는 하지만 똑같은 찌에서 무게가 다르면 보관함에 어떻게 넣으란 말인가? 유성펜으로 전자탑찌 몸통에 적어서 쓰고 있다.

두번째 주간에는 시인성이 좋다

          문제는 야간에 건전지를 삽입하고 사용하면 첨은 몇번까지는 밝다

          몇번 챔질을 하고 나면 흐려진다 다시 밧데리를 만져주면 밝아지고 또 만져주면 밝아지고 정말 짜증난다

          같이 산 친구꺼는 윗부분이 빠진적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카본탑솔리드 전에 사용한걸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나의 잘못은 나루예에 의견을 제시한적은 없다, 전화로 한번 말씀 드린적은 있다 그리고 대전이다 보니 직접 가게를 방문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다

이상 순수하게 내가 전자탑찌를 사서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본다.

세가지 다 흐려진다...혹 밧데리 불량인가 해서 새것으로 끼어봐도 몇번 챔질후 흐려짐은 마찬가지...ㅠㅠ

기회가 된다면 아래 첨부파일이 있는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 그렇다고 야간에 촬영은 어렵고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