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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아산방조제 ... 2017.4.8 ~ 4.10 ...
    작성자 오상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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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3



     

    ▶ 경기 평택 아산호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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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7일 ...



    제2회 한강 낚시 페스트벌 및 한강 낚시대회 취재를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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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강 낚시 페스티벌 및 한강 낚시 대회 ...

     

     

     

    제2회 한강 낚시 페스티벌 및 한강 낚시 대회가 2017년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2-9

    여의도 한강 공원수영장에서 열린다.

     

    여의도 봄꽃 축제와 겹친 한강 낚시 대회장 주변으로는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하여, 철쭉, 조팝나무, 개나리,

    진달래,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한강 페스티벌은 '신나go 배우go 즐기go'라는 모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낚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낚시방송 FTV 주관, 대한낚시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한강 낚시 페스티벌에는 낚시 업체와 아웃도어 업체, 캠핑 업체 등 레저스포츠를 대표하는 업체가 참가하여

    전시박람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

     

    낚시와 물고기 페이스페인팅, 낚시대회, 맨손 붕어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강 페스티벌 낚시대회에는 4월 7일 루어낚시, 4월 8일 원투낚시, 4월 9일 민물낚시대회가 열리며

    본상 1등부터 10등 외 행운상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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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새벽 아산 방조제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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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가 자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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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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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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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찌발이와 붕어여신님, 지인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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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의 수초제거작업을 해 포인트에 찌를 세웁니다.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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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방조제 ...

     

     

     

    아산방조제는 아산호 또는 평택호라고도 불리며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와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사이 2KM의

    바다를 막아 생긴 방조제로 안성천 하류에 생겨난 24㎢의 거대한 인공호수다.

     

    1970년 12월 20일 착공하여 1973년 12월 19일 준공한 체제형식은 석괴토사혼성제 형식의 방조제로

    담수측 12개의 수문과 해수측 22개의 수문이 설치되어있으며 시설관리자는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평택시내에서 아산방조제까지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있으며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아

    날씨에 상관없는 사계절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아산방조제(평택호)는 산간 내륙지방에 있는 댐, 호수와는 달리, 해변의 간석지형 호수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굽이굽이 산세를 감아 도는 자연 그대로의 물줄기와 넓은 호수가 석양과 만났을 때 가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수수초와 침수수초, 부유수초, 부엽수초, 수몰나무 등 어류의 서식환경이 잘 발달되어있어서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 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계체수가 많아 사시사철

    강태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배스와 블루길, 붉은 귀 거북등 외래종이 유입되어 치어들의 계체수가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낚시 대상어종인 붕어와 잉어의 체형은 상당히 커져 1m이상 크기의 잉어와 40cm를 넘는 붕어가 자주 출몰한다.

     

    사용하는 미끼로는 지렁이, 새우, 참붕어, 옥수수. 곡물성 미끼 등을 사용하며 오전 6시경부터 낮 12시 시간대와

    오후 6시경부터 밤 12시 이전 시간대에 낚시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영인산 수목원, 도고온천, 세계 꽃식물원, 김정희 선생 고택,

    합덕수리 민속박물관, 솔뫼성지, 평택호 예술공원 등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가족과 연인과 출조를 해 지렁이 미끼를 이용해

    힘 좋은 블루길과 배스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아이와 여성, 낚시를 처음 접하는 조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산방조제 시설정보 ...

     

    제체길이2,564 m

    제체높이13.3 m

    총저수량98,980 천톤

    유효저수량82,892 천톤

    사수량16,088 천톤

    만조위2.50

    포용조수량123,000 천톤

    대안거리8 km

    한발빈도-

    홍수빈도100 년

    유역면적163,400 ha

    수혜면적13,675 ha

     

     

     

    글 : 吳相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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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ㅡ.ㅡ;;

    의자 다리가 부러지는 대형사고가 ...          ㅡ.ㅡ;;

    붕어여신님 의자 빌려줘서 고마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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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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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찌발이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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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여신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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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한 지인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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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도 날아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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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뜨기 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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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있네요.

    유채꽃도 피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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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그늘 아래 앉아 맛있는 옷닭에 소주를 한잔 마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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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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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의 사랑 싸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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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걸림이 심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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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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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보다 조금 늦은 4월 중순 아산방조제(평택호)에 붕어의 산란움직임이 보인다고 연락 이와 필자와

    FTV 낚시 밀착 다큐멘터리 미스터 엔 미세스 대물추적 출연진인 친구 찌발이와 붕어여신님과 안성천 창내리권을 찾았다.

     

    부들의 새순이 듬성듬성 자라고 수몰나무가 적당히 분포되어있는 수심 1m~1m50cm의 포인트에

    이스케이프 발판좌대와 프리미엄 12단 받침틀을 설치하고 천명극 블루 2.0칸에서부터 4.6칸까지

    12대의 낚싯대에 AMIGO 5호 원줄과 4호 합사목줄, 0.1g의 찌맞춤이 가능한 나노추, 감성돔 3호 바늘에

    나루예 설아찌와 XL전자탑, 싱싱한 지렁이 3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찌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좌측 수몰버드나무 앞에 세워둔 4.0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오고 몸통까지 밀려올라와

    동동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턱걸이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좌측 부들 사이에 구멍을 뚫어 세워둔 3.2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오고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핑하고 낚싯줄이 울어대기 시작하고 대충 봐도 40cm는 넘어 보이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수로 중앙으로 차고나가고 한동안의 실랑이 끝에 발 앞까지 끌려나온 녀석이 뜰채를 가져다대니

    다시 힘을 쓰며 발 앞에 있는 삭은 부들을 감아버리고 몇 차례 힘을 쓰며 저항을 하던 녀석은 결국 바늘을 털어내고 달아나버린다.

     

    잠깐 동안의 소란 때문인지 한동안 입질이 끊어지고 30여분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8치에서 턱걸이 사이의

    고만고만한 붕어 몇 수가 입질을 해준다.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친구 찌발이와 붕어여신님, 지인 몇 분과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르는 상태로 포인트로 돌아왔다.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어둠이 밀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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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며 동자개와 잡어들의 공격이 쉴 세없이 이어지고 아무래도 미끼에 변화를 줘야 될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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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스스 몸속으로 밀려드는 한기에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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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모여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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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 바닐라 글루텐을 달아 포인트에 찌를 세웁니다.

    동자개와 잡어들의 입질은 끊어지고 가끔씩 이어지는 입질에 8치에서 턱걸이급의 월척들이 입질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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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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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 깊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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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날이 밝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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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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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예 나노찌와 0.1g의 찌맞춤이 가능한 나노추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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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인지 물색이 너무 맑아졌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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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포인트에 세워둔 지렁이 미끼에는 동자개의 입질만 이어지고 잡어들의 등쌀 때문에

    생미끼로는 낚시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예감 바닐라 글루텐을 개어 포인트에 찌를 세우니 쉴 세 없이 달려들던 동자개와 잡어들의 입질은 끊어지고

    몇 번의 멋진 찌 오름에 예쁜 턱걸이급 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간간히 이어지던 붕어의 입질도 끊어져버린다.

     

    속세에서 찌든 피로 때문인지 여행을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스르륵 졸음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아궁이 보일러 텐트를 턱밑까지 올려 덮은 체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새벽 4시경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트리며 수로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눈을 비비며 일어나 주변을 돌아보니

    잔잔한 수면위에서는 뽀얀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포인트에 던져 놓았던 찌들은 간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오롯이 제자리를 지키고 서있다.

     

    채비를 회수해 예감 바닐라글루텐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며 몇 마리의 왜가리와 철새들이 아침먹이사냥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찌에도 작은 예신들이 이어진다.

     

    턱걸이쯤 되어 보이는 예쁜 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우측 부들 끝선에 세워둔 3.8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온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핑하고 낚싯줄 우는 소리가 들리고 잠깐의 실랑이 끝에 발 앞까지 끌려나온 녀석은

    어림잡아 40cm는 넘어 보이는 체고 좋은 붕어다.

     

    붕어를 들고 사진을 찍고 계측자에 올려보니 41cm ...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강하게 저항을 하며 점프를 하고 1m쯤 물에서 띄워 설치해둔 좌대에서 물속으로 떨어져

    자동 방생이 되어버린다.

     

    헐 ...           ㅡ.ㅡ;;

     

    어차피 사진을 찍고 놓아줄 건데 뭐가 그리 급해 줄행랑을 치는지 ...            ㅡ.ㅡ;;






    깊게 페인 산란의 상처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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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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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도 어디론가 떠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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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모여 맛있게 점심을 먹고 ...           ^^

    붕어여신님 고마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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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춘 조사님이 만난 43.5cm 대물 붕어 ...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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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춘 조사님이 만난 4짜 대물 붕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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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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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 붕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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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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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예 설아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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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조사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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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 바닐라를 탐하다 걸린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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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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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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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찌발이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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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측을 하다 떨어트린려서 놓친 41cm 붕어 ...             ㅡ.ㅡ;;

    많이 아까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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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낚시의 종결 찌 ...

    나루예 나노찌와 나노추 꼭 써보시 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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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마릿수의 붕어를 만난 걸보면 어복이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4짜 복이 없는 가보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15시를 넘어서고 많은 마릿수의 붕어를 만나고

    4짜 붕어도 2수 만나기는 했지만 계측 사진을 남기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친구 찌발이와 붕어연신님, 좋은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편하게 잘 쉰 것으로 만족하고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노란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한 국도를 달려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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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cm 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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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늘산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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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벚꽃이 흩날리는 국도를 달려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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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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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래 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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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시 : 2017년 4월 8일 ... 06:00 ~ 4월 10일 ... 16:00 ... *

    * 날 씨 : 봄 날씨 ...*

    * 장 소 : 경기 평택 아산호 ... *

    * 칸 대 : 2.0칸 ~ 4.6칸 ... 총12대 ... *

    * 수 심 : 80cm ~ 1m20cm ... *

    * 조 과 : 붕어, 동자개, 배스 ... *

    * 미 끼 : 지렁이, 예감 바닐라 글루텐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배스, 블루길, 메기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갈대와 부들, 수몰나무가 있는 곳이 포인트 ... *

    * 동행출조 : 찌발이, 붕어여신님, 지인분들,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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