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낚시터조행기

    낚시터조행기

    낚시터조행기

    게시판 상세
    제목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신정 (新正) ... 2017.1.1 ~ 2017.1.2 ...
    작성자 오상권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1-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02

      


      

    ▶ 충남 서천 무명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서천 바다 ...

     

    1.jpg

     

     

     

    아들 시헌이와 국립생태원으로 향합니다.

    놀이터에서 1시간쯤 놀아주고 ...             ^^

     

    2.jpg

     

     

     

    신정 (新正) ...

     

     

     

    정의 ...

     

    태양력에 따른 설.

    신정(新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내용 ...

     

     

    양력설은 국가의 필요성에 따라 전통적인 세시풍속인 음력설을 대체하기 위하여 도입된 것으로

    오랜 기간 정치적인 논란을 불러왔다.

     

    양력 1월 1일에 설을 쇠는 양력설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896년이다.

     

    음력으로 1895년 11월 17일을 양력으로 1896년 1월 1일로 정한 것이다.

    이 당시에 태양력의 도입을 얼마나 중대한 사건으로 여겼는지는 개혁을 추진하던 김홍집(金弘集) 내각이

    조선시대 최초의 연호를 태양력을 도입했다는 의미의 건양(建陽)으로 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태양력의 도입이 단발령의 시행과 함께 일본의 압력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일반 국민들에게 양력설은 일본설로 인식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양력설만을 공휴일로 정하였고, 당시의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양력설과 음력설을 동시에 쇠는 것을 이중과세(二重過歲)라고 간주하였으며, 음력설보다는 양력설을 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양력설만이 공식적인 설로 간주된 반면, 음력설은 개인들이 지내는 사적인 설로 폄하되었다.

     

    음력설에 대한 공식적인 탄압과 금지에도 불구하고 양력설을 빨리 받아들인 일부 사람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음력설을 고집하였다.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1949년 6월 4일 양력설을 공휴일로 정하였고, 1950년부터 이를 시행하였다.

    양력설 중심의 국가정책은 일제강점기와 달라진 바가 없었다.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휴일로 정하면서 양력설을 장려한 국가정책은 1989년까지 계속되었다.

    1985년에 ‘민속의 날’이라는 명칭 아래 음력설을 공휴일화하고, 1989년 2월 1일 대통령령인 ‘관공서공휴일에관한규정’을

    개정하여 하루만 쉬던 음력설을 사흘 연휴로 개정하면서 명칭도 설날로 복원하였다.

    이로써 1990년에는 음력설과 양력설 모두 사흘씩 쉬었다.

     

    1991년부터는 양력설의 연휴를 이틀로 줄이고, 1999년부터는 1월 1일 하루만 휴일로 지내고 있으며,

    명칭도 신정이라는 표현 대신에 ‘1월 1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양력설은 1991년까지 음력설 대신에 한국의 공식적인 설날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설에 대한 이러한 국가정책의 변화는 전통적 설에 대해 한국인들이 부여한 의미가 그만큼 컸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대다수의 한국 국민들은 음력설을 진정한 설로 인정하고 음력 설날에 차례나 세배, 윷놀이 등의 세시풍속을 행했지만,

    공무원 등의 직업을 가진 이들은 양력설만이 공휴일이어서 명절을 보내기가 편리하고 또한 솔선해서 국가정책에 따른다는 의미에서

    양력설을 쇠기도 하였다.

     

    이들이 양력설에 주로 행한 것은 여타 사람들이 음력설에 행하는 것과 대동소이하다.

    가장 대표적인 세시풍속으로 조상에게 제를 올리는 차례와 어른들께 절을 하는 세배 등이 있다.

    서로 복을 빌고 축하하는 덕담을 주고받고, 집안 식구들끼리 윷놀이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화투놀이를 하기도 한다.

    양력설을 지내던 사람들도 1990년부터 음력설이 공휴일이 되자 대부분 음력설을 쇤다.

    하지만 일찍이 양력설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판단 아래, 양력설을 집안이나 문중, 마을의 공식적인 설날로 정한 사람들의 후손이나

    직업상의 이유로 양력설을 지낸 사람들 중에서 양력설이 더 편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여전히 양력설을 지내기도 한다.

    양력설을 쇠는 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양력설이 다가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보내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 양력설은 일반 국민들이 지내는 설이라기보다는 공식적으로 일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이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는데, 공식적인 신년사나 덕담, 세화 등이 양력설 혹은 1월 1일을 기념하는 신문에 실리거나

    방송에 방영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또한 각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도 시무식을 1월 2일에 실시하여 양력설이 일년의 시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생산하기도 한다.

     

     

    근래에 와서 생긴 풍속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종로의 보신각 주변에 모여서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시작됨을 기념하여

    1953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제야의 타종행사를 경축하고, 같이 새해의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가지기도 한다.

    이때에 폭죽이나 불꽃놀이를 행하기도 한다.

    방송국에서 제야(除夜)의 타종행사를 중계하면서 이 행사에 좀더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양력설에는 음력설과는 달리 마을공동체 단위의 행사는 벌어지지 않는다.

    마을 단위로 벌어지는 동제를 비롯한 여러 세시는 음력설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양력설은 근래에 와서 생긴 세시로 도시와 지방의 편차가 음력설에 비해 거의 없다.

     

    3.jpg

     

     

     

    의의 ...

     

    양력설은 근대화나 도시화, 식민지화 등과 함께 시작된 세시풍속으로서 처음에는 일본인들이 강요한 설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그 근대적 의미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음력설을 대체하는 것으로 정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설은 음력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양력설은 설의 의미를 상실하고 일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현재의 시간체계가 태양력에 기반하고 음력설이 가지는 전통적 상징성이 지속되는 한 설의 이중체계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인접국가사례 ...

     

    한국에서는 오랜 시기 동안 음력설과 양력설에 따른 갈등을 겪어 왔지만, 인접한 일본에서는 1872년 태양력이 채용된 이래

    원단(元旦)이라는 이름 아래 양력에 따라서 설을 쇠어 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춘절(春節)이라는 명칭으로 음력설을 지내고 있다.

    북한에서는 양력에 따라서 설을 쇠다가 1989년 정무원의 결정을 통해서 음력설도 공휴일로 쇠고 있다.

    북한에서 음력설은 하루만 공휴일인 반면에 양력설은 이틀간 공휴일이다.

     

     

    참고문헌 ...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신문·잡지 편 1876년 ~ 1945년, 2003년

    김용덕 편. 한국민속문화대사전 상, 하권. 창솔, 2004년

     

     

    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





    수달 ...

     

    4.jpg

     

     

    5.jpg

     

     



    동백꽃도 예쁘게 피어있고 ...



     

    6.jpg

     

     

    7.jpg

     

     


    난 꽃 ...

     

    8.jpg

     

     

     

    2017년 1월 1일 ...

     

     

     

    일요일 ...

     

    오전 9시경 ...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려 아들 시헌이와 1박2일의 짧은 여행을 떠난다.

     

    오전 11시경 숙소인 서천연수원에 도착해 짐을 내려놓고 근처에 있는 서천 국립생태원으로 향한다.

     

    국립생태원은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고품격 생태 연구·전시·교육의 공간으로

    영상관, 전망대, 홍보관, 하다람놀이터 : 숲 놀이터, 꼬마친구 놀이터, 물 놀이터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이 조성되어있으며

    식물 1,900여 종, 동물 230여 종이 21,000㎡가 넘는 공간에 함께 전시되어 있다.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 에코랩을 갖춘 미래형 생태전시관으로 4D 영상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과 재배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들 시헌이와 국립생태원을 4시간쯤 돌아보고 홍원항에서 조개와 회를 사와 숙소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우나와 노래방에서 2시간쯤 놀아주고 숙소로 돌아와 피로에 지친 몸을 누인다.





    반달곰 앞에서 사진도 찍고 ...

     

    9.jpg

     

     



    북극곰 ...



     

    10.jpg

     

     



    4D 영상관 앞 눈사람과 사진도 찍고 ...            ^^



     

    11.jpg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



     

    12.jpg

     

     


    미끄럼틀에서 미끄럼도 타고 ...             ^^

     

    13.jpg

     

     

    14.jpg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이제 그만 숙소로 돌아가야 될 것 같네요.


     

    15.jpg

     

     



    국림생태관 정문에서 전시관 앞 까지 운영하는 무료전기차 ...



     

    16.jpg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17.jpg

     

     

    18.jpg

     

     



    태양이 떠오르네요.           ^^



     

    19.jpg

     

     

    20.jpg

     

     



    가족의 건강과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



     

    21.jpg

     

     

    22.jpg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 정유년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워지길 기원합니다.             ^^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수로 ...



     

    29.jpg

     

     

    30.jpg

     

     



    낚싯대 편성을 하고 계시는 현지조사님 ...



     

    31.jpg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시헌이가 깰까봐 후다닥 일어나 알람을 끄고 욕실로 향한다.

     

    세수를 하고 라면을 끓여 쓰린 속을 달래고 숙소를 빠져나와 부사호로 향한다.

     

    부사호와 수로를 한 바퀴 돌아보니 월요일이라서인지 낚시를 하는 조사님은 몇 분 보이지 않고 수로는

    수심도 얕고 물색이 너무 맑아 찌를 세워봐야 붕어를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래도 근처 소류지를 좀 돌아봐야 될 것 같다.

     

    부사호를 빠져나와 소류지 몇 곳을 돌아보니 대부분의 소류지에는 살얼음이 두껍게 잡혀있는 반면

    한 곳의 소류지만 얼음이 3분의 2쯤 녹아있다.

     

    서둘러 천명극 블루 3.4칸과 3.8칸 낚싯대를 꺼내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찌를 세우니 낚싯대 2대를 다 편성하기도 전에

    먼저 편성한 나루예 녹수찌를 끼운 3.4칸 낚싯대에 입질이 전해지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하고 지렁이를 끼워 던지기가 무섭게 또 한수의 예쁜 겨울 붕어를 만난다.

     

    몇 시간 짬 낚시에 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는 것도 그렇고 연이어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니 3.4칸 한 대로 낚시를 해야 될 것 같다.





    수로에도 얼음이 제법 두껍게 얼었네요.

     

    32.jpg

     

     



    수심도 얕고 물색이 너무 맑네요.             ㅡ.ㅡ;;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부사호 파노라마 ...



     

    38.jpg

     

     

    39.jpg

     

     



    부사호 본류에서 낚싯대 편성을 하는 조사님 ...

    손맛 보십시요.           ^^


     

    40.jpg

     

     

    41.jpg

     

     



    부사호 파노라마 ...



     

    42.jpg

     

     



    부사호 수문 ...



     

    43.jpg

     

     



    소류지 파노라마 ...



     

    44.jpg

     

     

     

    오전 9시경 ...

     

     

    몇 수의 붕어를 만나다보니 인기척 때문인지 입질이 끊어지고 포인트를 옮겨 찌를 세우니 잡어들의 소행 때문인지

    연신 꼼지락거리며 좌우로 끌고 다니기만 할 뿐 챔질을 할 만한 입질은 보이지 않는다.

     

    부들이 듬성듬성 자란 곳으로 포인트를 옮겨 부들 사이에 찌를 세우고 아이스박스 위에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해송이 우거진 숲, 적당히 탁한 물색과 예쁜 겨울 붕어, 끼룩끼룩 울음을 울며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

    태양이 떠오르고 잔잔한 수면을 일렁이며 바람이 불어오고 수면위의 살얼음도 조금씩 녹아들어가고 있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10시를 넘어서고 시헌이와 낚시를 하고 오겠다고 약속한 시간도

    이제 1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부들사이에 세워둔 녹수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비슷한 크기의

    7치 붕어가 끌려나오고 몇 수의 겨울 붕어를 만나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11시를 넘어선다.






    3분의 1정도만 얼음이 녹았네요.

    물색도 적당히 탁해 보이고 ...            ^^


     

    45.jpg

     

     



    천명극 블루 3.4칸 낚싯대를 편성하고 나루예 녹수찌, 붕어바늘 7호 2봉 바늘에 싱싱한 지렁이 2마리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웁니다.



     

    46.jpg

     

     



    찌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예쁜 겨울 붕어가 입질을 해주네요.            ^^



     

    47.jpg

     

     



    연이어 입질이 전해지고 ...            ^^



     

    48.jpg

     

     

    49.jpg

     

     



    소류지 파노라마 ...



     

    50.jpg

     

     



    얼음이 제법 두껍게 얼었네요.



     

    51.jpg

     

     



    바람이 불어 얼음위에 물이 밀려올라와 있었네요.

    채비를 던지니 얼음판 위에 떨어지네요.             ㅡ.ㅡ;;


     

    52.jpg

     

     


    겨울 붕어 참 예쁘지요?             ^^

     

    53.jpg

     

     

    54.jpg

     

     

    55.jpg

     

     


    겨울이지만 활성도가 좋은 것 같네요.               ^^

     

    56.jpg

     

     

    57.jpg

     

     


    아가 붕어도 지렁이를 탐하고 ...              ^^

     

    58.jpg

     

     


    조과 ...

     

    59.jpg

     

     

     

    잠깐의 짬 낚시 ...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아들과의 약속이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예쁜 겨울 붕어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소류지를 빠져나와 숙소로 향한다.

     

    숙소에 도착해 아들 시헌이에게 예쁜 겨울 붕어를 보여주고 연수원 안에 있는 아담한 연밭 소류지에 붕어를 방류하고

    연수원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한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짬 낚시 사이즈 좋은 붕어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얼음이 녹고 날씨가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찾아와봐야 될 것 같다.

     

    60.jpg

     

     


    시헌이와 연수원 안의 연밭 소류지에 붕어를 방류하고 ...            ^^

     

    61.jpg

     

     

    62.jpg

     

     


    연수원 안에있는 소류지라 낚시를 못하개 하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5짜 붕어가 될 때까지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

     

    63.jpg

     

     

    64.jpg

     

     


    한약제로 쓰이는 마가목 열매 ...

     

    65.jpg

     

     

    짧은 여행이었지만 시헌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으로 만족하고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 될 것 같네요.             ^^

     

     

    2017년 정유년 새해 소원 성취 하세요.            ^^

     

    66.jpg

     

     

    67.jpg

     

     

    68.jpg

     

     

     

    * 일 시 : 2017년 1월 2일 ... 06:00 ~ 11:00 ... *

    * 날 씨 : 겨울 날씨 ...*

    * 장 소 : 충남 서천 무명소류지 ... *

    * 칸 대 : 천명극 블루 3.4칸 ... 총1대 ... *

    * 수 심 : 60cm ~ 1m2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가물치, 잉어, 동자개, 동사리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살얼음이 얼어있고 기온이 떨어지며 물색이 맑아진 상태임, 새우, 참붕어 채집 안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첨부파일 2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INSTAGRAM

    @ 인스타그램 아이디
       

      고객센터

      계좌번호 안내

      • 예금주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