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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10월30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6-10-30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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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70

    안녕하세요~ 나루예 입니다.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1등--고지수조사님 적립금(10000점 지급)

    <고지수님께서 작성하신 홍단사용후기 입니다.외12건>

    얼마전 모 낚시대회에서 상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상품이었는데 찌가 맘에 들어서 교환을 ㅡㅡ;
    대물찌라고 올라와 있네요 ㅡㅡ 대물찌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잘빠젔습니다.
    강화도 소류지에서 낮에 살치가 너무 심하게 덤벼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부력이 상당한만큼 채비 입수도 빠르고 약간 무거운 찌맞춤시에 정말 듬직한게 들까부는 잔챙이 입질과 붕어 입질을 잘 구분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대물 낚시를 안다녀서 대물찌에 그리 호감이 안갔었는데 이찌를 사용해보고 맘이 바뀌었습니다.

    찌올림이 무겁게 맞춰도 발사가 순부력이 좋은 재질인지 찌올림도 빠르고 시원시원합니다.
    찌또한 튼튼하게 잘생겼습니다.
    저에 대물찌에 대한 편견을 사라지게 한 찌라서 만점을 드립니다.
    [2006-10-30 오전 1:51:43]

    2등--정항섭조사님 적립금(6000점 지급)

    <정항섭님께서 작성하신 단황사용후기 입니다.>

    잠시 시간이 나면 찾아가는 집에서 5분거리의 포인트. 수심이 낮아 찌를 단황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사실 단황은 구매해놓고 처음 사용해봅니다. 댐낚시를 주로 다니다보니 짧은찌 쓸일이 없더군요.
    수초사이에 채비를 던져넣어야 하는데 목줄과 바늘이 자꾸 찌톱에 엉켜 찌도 잘 안 세워지고 슬슬 짜증이 납니다.
    단황에는 8자고무를 장착해 놓았기에 원줄을 풀어 고무를 통과시킨 후 반관통찌의 형태로 낚시를 하였습니다. 8자 고무를 사용하기 전에는 철끈(빵 봉지 묶는 검은색 끈)을 이용하여 원줄에 찌톱을 고정시기도 했었죠.
    수초지대라 원줄과 찌톱사이에 걸림이 생기더군요. 한번은 제대로 걸렸는지 잘 안나오길래 캐미가 빠져나갈 정도로 챔질을 하였습니다. 캐미는 빠졌지만 찌톱은 멀쩡하더군요. 고탄성 카본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5시간의 저녁 낚시에 이렇다할 입질은 받지 못하고 찌의 견고함만을 테스트하고 왔네요.
    수초찌처럼 찌톱이 굵지는 않지만 고탄성 카본이라서 그런지 가늘지만 강하고 8자고무를 사용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강한것인지 몸통과 찌톱의 접합부분도 멀쩡합니다.
    단황은 수초찌만큼이나 견고합니다. 외관은 투박한 수초찌보다는 좀더 샤프한 모습이구요.
    그리고 짧은 찌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8자고무도 추천해 드립니다. 찌톱에 장착하거나 찌를 바꿀때 귀찮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두운 밤 목줄과 바늘이 찌톱에 엉켜 짜증나는 일을 막아줄 것입니다. [2006-10-26 오전 10:01:18]

    3등--박두원조사님 적립금(3000점 지급)

    <박두원님께서 작성하신 흑풍사용후기 입니다.>

    평소 다대편성을 즐겨 긴대(3.6칸)에서 잛은대(1.9칸)까지 2개씩 갖고다닙니다
    지난 주말에 낚시터에서 옆조사가 나루에 찌를 사용하길래 일단 찌의 외모에 마음이 끌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많은 찌를 구경하고 그동안 사용하던 전자센서찌를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일단 긴대에 사용하기위해 나루에 흑풍(700mm) 2개를 구매하여 3.6칸에 세팅하여 찌맞춤하고 그동안 금어기에서 해지되었다는 예당지로 출조 엄정나게 줄어든 수량에 놀라고 깊은곳을 찿아 채비를 드리우기
    시작 깊은수심에 흑풍으로 세팅된 3.6칸 2개를 앉은자세에서도 앞치기가 무난하다.
    부력이 많이나가는 찌의 맹점인 예민성도 피래미와 붕어의 확연히다른 입질을 볼수있었다
    비록 한번의 출조로 찌의 좋고 나쁨을 논한다는것이 모순이지만 일단은 만족함


    [2006-10-24 오전 11:07:46]

    조사님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알차고 내용있는 사용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 둘씩 생기는 사용후기들은 모든 조사님들께서 공유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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