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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2월12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2-12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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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13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1등--박기경조사님 적립금(30,000점 지급)

    <박기경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발사방울형E 사용후기 입니다.>

    내가 만든찌 얼마나 좋을까??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토요일 아침9시반 집을나섰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이거다싶어 오늘은 저수지형유료터로 향했다. 노지터에 자리를잡고
    3.3칸대 두 대를 편성하고 찌 수심및 영점을 맞췃다..5호봉돌달고 깎어냇으니까 4호나그및정도부력일것이다.수심은2미터권.날씨가 추운관계로 오늘의관건은 미끼로 생각됏다. 나는 새우글루텐으로 승부를 보기로결정.30분 정도 밑밥투척...잠시후 빠는입질이 왓다..그순간 강한챔질...낚싯대가 묵직하다..한참실갱이후 눈앞에 나타난건 50센치잉어다..와~~손맛죽엿다...혼자 낚시중이라 눈물겨워..동생에게 전화해서 자랑했다..원래 동생과 같이오기로 햇지만 함께하지 못햇다....그 후로 1시간반정도 밑밥투척..이번에도 빠는입질후 옆으로 끌고가길래...힘찬 챔질을 햇다. 아까보다 힘이 더좋다...한참후 내게나타난건 향어다..크기는 잉어만하다..정말 힘좋다..후로 입질뚝~~끊겻다..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보다..이번엔 집어제도 만들어서 짝밥..1시간이 흘럿을까..이번엔 2마디정도 올리는입질이 온다..챔질...아까보다 힘이약하다..떡붕어다..후로입질이없어서 날씨관계로 5시 철수결정..오늘조과는 여기까지엿다..좀 아쉽긴하다..집에오는길에 동생에게 괴기도보여주고 자랑도하고 놓고왓다..정말부러워한다... 내가만든찌로 날씨관계로 시원한 올려주는입질은 보지못했지만 정말끝내주는 찌엿다..나루예도좋지만,나만의 나루예 정말좋앗다..날씨추워요..감기조심..방울형e로는 향어걸어올림...
    [2008-02-03 오후 10:24:32]

    <박기경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오동방울유선형B 사용후기 입니다.>

    내가 만든찌 얼마나 좋을까??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토요일 아침9시반 집을나섰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이거다싶어 오늘은 저수지형유료터로 향했다. 노지터에 자리를잡고
    3.3칸대 두 대를 편성하고 찌 수심및 영점을 맞췃다..5호봉돌달고 깎어냇으니까 4호나그및정도부력일것이다.
    수심은2미터권.날씨가 추운관계로 오늘의관건은 미끼로 생각됏다. 나는 새우글루텐으로 승부를 보기로결정.
    30분 정도 밑밥투척...잠시후 빠는입질이 왓다..그순간 강한챔질...낚싯대가 묵직하다..한참실갱이후 눈앞에 나타난건
    50센치잉어다..와~~손맛죽엿다...혼자 낚시중이라 눈물겨워..동생에게 전화해서 자랑했다..원래 동생과 같이오기로
    햇지만 함께하지 못햇다....그 후로 1시간반정도 밑밥투척..이번에도 빠는입질후 옆으로 끌고가길래...힘찬 챔질을 햇다.
    아까보다 힘이 더좋다...한참후 내게나타난건 향어다..크기는 잉어만하다..정말 힘좋다..
    후로 입질뚝~~끊겻다..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보다..이번엔 집어제도 만들어서 짝밥..1시간이 흘럿을까..이번엔 2마디정도
    올리는입질이 온다..챔질...아까보다 힘이약하다..떡붕어다..후로입질이없어서 날씨관계로 5시 철수결정..오늘조과는 여기까지엿다..좀 아쉽긴하다..집에오는길에 동생에게 괴기도보여주고 자랑도하고 놓고왓다..정말부러워한다...
    내가만든찌로 날씨관계로 시원한 올려주는입질은 보지못했지만 정말끝내주는 찌엿다..나루예도좋지만,나만의 나루예 정말좋앗다..날씨추워요..감기조심..방울유선형B생각보다 멋지다..빠는입질한번,올리는입질한번으로 오늘 잉어와붕어한수씩햇다..계속만들고있는 나만의나루예찌 만들어지는데로 찌전시장에올리겠습니다.기대와응원많이해주심감사...나루예홧팅..감기조심
    [2008-02-03 오후 10:27:04]

    <박기경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오동진공팽이형C 사용후기 입니다.>

    드뎌 팽이형c로장찌(70센치)와50센치 찌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이준비되는데로 빠른시일에 전시장에올리겠습니다. 발사방울형1개,오동방울형1개 모두 4개만들었는데,모양은 초보치곤 잘나온걸로판단(혼자생각).만든기념으로9일(토요일)관리형저수지로 아침낚시 잠깐갔다왔습니다.3.3칸 두대에 새우글루텐사용.70센치찌와 저번에만든 타원형A로사용했는데 팽이형C부력은6호정도나오더군요.4시간낚시했는데 겨울이라 날씨도있고 부력이무거운지 입질은보지못햇지만 입수는 아주멋지더군요.여름정도 붕애들 활성도높을때 사용하면 멋진찌올림선사할듯(나의기대죠).만들고 테스트하고 나만의 찌는 새로운 매력이있는것같아서좋아요.그래도 타원형A로 32센치정도되는 붕애2마리잡았습니다.2마디찌올림해주더군요...이제 조금씩 날이풀려가고있는듯하네요.조사님들 붕애잡으러갈준비들 잘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나루예도늘건강(고객을위해 ㅋㅋ) [2008-02-11 오전 10:18:25]

    2등--정진성사님 적립금(20,000점 지급)

    <정진성조사님께서 작성하신 설록 사용후기 입니다.>

    올 겨울 초보조사로서 하우스 낚시에 풍덩 빠져 살고 있습니다. 낚시터에 갈 때마다 옆자리 낚시인의 찌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것을 볼 때마다 왜 내 찌는 한 두마디 깔짝대기만 할까? 풀리지 않은 의문이었습니다. 똑같은 고기를 잡아도 눈에 불을 켜고 한두마디 입질을 받기 위해 긴장해야 할 때마다 느긋이 올라오는 멋진 찌올림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우스 낚시를 위해, 그리고 나만의 멋진 찌를 만들고 싶어 나루예 반제품을 사서 저부력에서 장찌까지 멋진 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흠이 있다면 반제품을 조립하다 보니 순부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다 나루예 설록을 추가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부력의 장찌로 나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우스 다니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아무리 좋은 찌도 주인을 잘만나야 제기능을 한다는 것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니는 하우스지만 매번 낚시대를 펼 때마다 찌를 정성스럽게 맞추고 시작합니다.
    이제는 하우스 낚시도 낚시대 붙잡고 낚시하지 않습니다. 느긋하게 찌올림을 보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받으며 챔질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루예 설록을 선택하여 하우스에서도 멋진 장찌의 찌올림을 받아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2008-02-05 오전 10:46:02]

    안녕하세요~^^ 나루예 입니다.

    보다 유용한 정보공유를 위해서 사용후기 이벤트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동절기여서 조사님들의 출조가 적지만 앞으로 많은 사용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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