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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5월20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5-20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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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01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1등--이조영조사님 적립금(30,000점 지급)

    <이조영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초연 사용후기 입니다.>

    ★★★★★ ----------------------------------------------------------------

    기존에 나루예 찌를 쓰고있었고, 낚시대가 추가로 몇대 더 구입하면서 노지용
    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나루예홈페이지에서 적당한 찌를 고르던중 '초연' 찌가 눈에 들어왔고,
     
    홈페이지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나, 원하고 있던 적절한 부력 등등이 맘에 들기때문에 주저없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구입후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완료되었으며,배송이 아주 빨라서 좋았습니다.
     
    각각의 케이스에 찌고무와 봉돌이 1개씩 포함되어있고 , 찌톱 상단에는 역시 주간 캐미가 달려있어 수월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찌의 외관및 상태
     
    찌상단부분의 4마디정도가 적색과 녹색으로 번갈아져 도색되어있고 중간에 길게 주황색으로 도색, 아래쪽은 적색으로 한마디 정도 도색되어있어 입질보기가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몸통부분은 조립상태가 좋아보이며, 유선형의 날렵하고, 투명한 도장이 적절히 되어있어 보기가 좋습니다. 또 가격을 뛰어넘는 고품위적인 옷칠 색깔의 도장이 되어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금장색깔의 로고색상은 더 돋보이게 합니다.
     
    찌톱은 윗쪽으로 갈수록 좀더 부드럽게 휘면서 파손 방지효과가 있는거같습니다.
     
    ●찌 맞춤과정
     
    케이스에 포함된 7호봉돌 사이즈에서 닛퍼로 조금 많이 깍아야 됩니다.(미니 도래달고서) 찌맞춤은 서서히 가라앉는 아주약간 무거운 찌맞춤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너무 가볍게 맞춘다면 노지에서 잔고기나 잡고기(송사리,새우)에 현혹되거나, 헛챔질이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아주 약간 무겁게 맞추는걸 선호합니다.
     
    찌를 모두 찌맞춤하고나서 '초연' 전용으로 구입한 케이스에 담았는데 길이가 딱맞아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낚시터에서
     
    출조지: 충북권 계곡형 저수지
    대편성: 2.7칸 2대, 2.9칸 2대 ,3.2칸 4대
    미끼: 옥수수, 글루텐, 떡밥
    채비: 외봉채비
    포인트수심: 2.5미터~3.5미터
    대상어종: 토종붕어
     
    평소 익숙한 저수지로 출조를 하였고,주로 떡밥과 옥수수위주로 미끼를 달아 하였습니다.
     
    찌 입수자세나 찌 올림은 크게 개성적인 모습이 보이질 않으며, 무난하면서도
    대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작은 붕어가 찌를 올릴때와 큰 붕어가 올릴때 , 그 찌올림으로 분명히 씨알구분이 가능하고, 과장됨이 없이, 있는그대로 충분한찌올림을 보여줍니다.
     
    입수속도도 만족스럽고, 바람이나 물결에 대한 대응력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치기도 무난하여 중질대나 경질대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 하리라고 판단됩니다.
     
    ●장점: 저렴한가격임에도 우수한 도색과, 투명도장, 부력이 크고 몸체가 비교적가벼움, 앞치기 유리,고급스러운 외관
     
    ●단점: 딱히 지적할만한것이 없습니다.
     
    ●총평: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기대이상의 우수한 도색구성과, 투명도장을 구성하고있고,어떤곳이든 대응가능한 유려한외관의 몸통형태를 채택, 찌맞춤에 따라 다양한 대응이 가능한 가격대비 성능 높은찌.

     

    1등--박기경조사님 적립금(20,000점 지급)

    <박기경조사님께서 작성하신 청우 사용후기 입니다.>

    나루예 "청우" 사용후기 올려봅니다.

    기장

    외경(하)

    몸통길이

    부력

    550mm

    1.2

    110mm

    4호이하

    *2쌍 구입 후 사용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날씨:오전맑고 오후부터 차차비 소식.. 장소:전북 익산시 금마면 소재 수상식 가두리 유료터.(메기,향어,붕어등)

    오후 늦게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바람도 많이 불지않는 아주 좋은날~ 붕어 얼굴이 보고 싶어져 무작정 유료터로 향하며~~

    새로 구입한 청우의 물속에 담겨진 멋스러움과 또한 찌오름을 보고 싶어 마음이 조급하다..

    낚시터에 도착하니 밤 낚시를 하고 철 수 하시는 조사님 네분이 있고 계속 낚시중인 조사님이 세분이 계신다.(총40석 남짓한 자리에

    밤셈 10석 정도의 자리에서 낚시를 하셨으니 오늘은 자리 바턴을 잘 받으면 오전 조과를 볼 것같은 예감이 든다.)

    휴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하는 듯하다. 자리를 정리 하고 나오시는 조사님들 자리를 주시하고 좋은 자리를 선택해서 그 자리로 발걸음을 옮긴다.

    저수지 물이 많이 빠져서 수심이 조금은 낮아졌다..오늘은 2.5칸대로 승부수를 띠워도 수심이 맞을 듯 한 기분이 든다....

    오늘의 채비는

    각기 한대씩

    본봉돌분납채비와(아래그림참조)-본봉돌 위 고리에 쇠링은 부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정도 끼워 줍니다.(바늘은 무미늘 다히찌3호)

    또한 나루예 추천으로 본봉돌에 목줄길이는 7~5cm정도로 개인 낚시방법에 따라 다르게 하셔도 될듯합니다.

    분납봉돌좁쌀봉돌채비로(아래그림참조)-(바늘은 무미늘 다이지5호)-청우찌를 셋팅을 하고

    떡밥은

    집어제- 천하무쌍과 찐버거 그리고 페르몬어분조금첨가..

    미끼는- 이모글루텐 단품만 사용..

    요즘도 산란이 계속되고있어서 입질이 예민하다..찌의 움직임이 아주 약해서 입질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개인적으론 이럴땐 좁쌀 봉돌 채비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같다..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밤낚시를 한자리로 자리선택을 하였음) 집어를 몇 번하는데 내앞에 붕어들이 집어된것처럼 모여있는 느낌이든다..

    (뽀글공기방울이올라온다) 포인트에 계속 투척하는데 찌의 미동이 조금씩 느껴진다..이제부터는 집어제와 미끼로 붕어를 유인해본다..

    한 30분정도 흘렀나.. 찌가 반마디쯤 올라오는 듯해.....챔질을. .걸렸다..반가운 붕어가 얼굴을 보여준다..

    요즘은 올라와도 바닦 붕어가 올라 오니까 체구가 아주좋다.. 힘도 제법쓴다(손맛좋음).. 새롭게 셋팅한 청우 덕분일까 오늘은 조금 감이 좋다..

    계속 미끼와 집어를 투척하는데 ..이번엔 살짝빨고 들어간다..챔질..이건뭘까???? .. 대를 들고 한참을 실갱이 끝에 어렵게 얼굴을 보니

    붕어 꼬리에 바늘이 걸렸다....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집어가 된듯싶어 미끼만 달아서 던진다..몇번 투척하니 찌가 쭉 한마디 반쯤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 하니 묵직하게 메기가 올라온다..아니 오늘은 메기도 찌를 올려 주는구나.. 계속된 집어에 붕어들이 떠날줄 모르고

    머물러 있지만 산란후 이어서 인지 입질이 예민하고 먹이를 먹는지 마는지 당최 입질이 예민한 날이다..

    이런 날은 계속 새로운 방법을 이것저것 써봐야 그나마 몇수의 붕어를 잡을 수 있는것같다..미끼를 물에 어분을 불려 주물러 놓은 것으로 바꿔본다.

    역시 효과만점..여긴 천하무쌍이 다른 어분에 비해 잘먹힌다..찌가 한마디쯤 쭉~올라와 챔질해보니 붕어다.(헌데 붕어들이 상처가 심하다).

    그러나 나의 선택 청우찌를 고른것이 오늘 조과에 영향을 주는구나.(막대형이나 고추형이 이런 입질에 도움을 주는 듯 한 생각이 든다).

    아주 기분좋다..시인성이나 입수등 90점이상은 되는듯하다..오후들어서니까 입질이 뜸하다..계속되는 약한 입질속에서도 약간의 멋진 찌오름도

    구경하고 파란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청우의 멋도 감상하고 아주 손맛 많이 봤다. 오늘은 채비도 그렇고 찌 선택도 잘 맞아 떨어진듯 싶다

    어서 산란이 끝나야 멋진 찌오름도 많이 감상 할텐데..뜨거운 날씨 속에서 힘은 들었지만 찌맛과 손맛을 봐서 기분좋게 마무리한다..

    항상 즐기는 낚시하세요.. 오늘의 조과는 고기들이 산란을 하고 나서 그런지 많은 상처 들이 있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될 것을 생각해 따로 황토를

    부어 놓은 가두리가 있어 그곳에 다 놓아 주었습니다.다른 조사님들 또한 간간히 손맛을 보시는 것을 보니 그나마 오늘의 조황은 다른날에 비해

    많이 좋은 듯 한생각이 들고 .... 다음주 정도 다시 낚시를 해보면 날씨도 따뜻해져 오니 아마 좋은 찌올림과 많는 조과가 예상 됩니다.

    나루예 "청우" 의 사용후 -- "청우"또한 다른찌에 못찌않게 시인성도 좋고 입수시 청색의 몸통을 감상 하고 있자면 "청우"만의 멋스러움

    또한 있는 듯 합니다. 여러 조사 님들께도 "청우"를 한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2등--박기철조사님 적립금(20,000점 지급)

    <박기철조사님께서 작성하신 은송 사용후기 입니다.>

    나루예 "은송" 후기

    기장

    내경

    부력

    500mm

    1.3

    4호이하(4.2g)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저녁 9시 넘어..

    장소: 익산시 금마면 소재 숙영낚시터-- 수상식 유료터 (40석내외)

    어종: 메기,향어,중국붕어,토종붕어 등(잡어:피리,등)

    지난 주말 친구가 회사에 찾아왔다. 저녁에 낚시를 간다기에 숙영지에 한번가자고 했다.

    9시쯤 일이 끝나고 친구 차에 낚시장비를 챙겨 낚시터에 도착

    사장님 직접나오셔서 커피를 대접하시길래 커피를 한잔하며 조황을 물어 보았다.

    요즘은 산란도 끝난터라 해가 떨어지면 입질이 좀 살아 난다고 하신다. 커피를 다마시고

    자리를 찾아 앉을려하니 10분 이상의 조사 님들께서 좋은 자리를 이미 찾아 자리에서

    낚시중이었다.친구와 나는 가운데 정도에 자리가 넓찍히 비어 있어 그곳에 자리를 잡고

    친구는 3.2칸대 2대로 난 3.0칸대 2대로 채비 편성을 했다.

    채비(친구)

    가지바늘 채비에 아래바늘 위에 좁살봉돌을 달아 사용

    집어제(친구)

    천하무쌍+향맥+찐보리

    미끼- 천하무쌍녹여+페레글루1컵+물1컵

    은송500mm에

    채비

    봉돌 위 부분에 목줄10cm정도를 이용 분납채비를 만들어 원줄과 연결후 사용

    바늘은 다이찌 무미늘 바늘3호 -목줄길이 5cm

    본봉돌 채비에 - 목줄은 2호 원줄은 1.5호 --목줄길이는 5cm 단차는 바늘하나차이

    집어제

    천하무쌍+찐보리+어분계열 더첨가

    미끼-와다글루1컵+물1컵반 --또다르게 글루텐5 반컵+와다글루반컵+알파21 반컵+물3컵

    유료 낚시터의 찌 맞춤

    포인트

    찌 맞춤은 모든 조사님들 마다 조금씩 틀린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개인 취향이

    있듯이 조사님들 마다 낚시 방법이 틀리기 때문 이겠지요.저 또한 많은 찌 맞춤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찌 맞춤을 해보니 입질이 틀려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유로터를 찾는 조사 님들께 권해 드려 보고 싶습니다.

    -맞춤-(추울수록-저부력찌 더울수록-고부력찌)

    우선 본인이 선정한 포인트에 낚시대를 투척합니다. 찌를 올려 수심을 맞춤니다.

    (아무리 봉돌이 무겁더래도 찌를 올리다 보면 수심에 맞게 찌가 보일겁니다.)

    낚시대를 올려 찌를 좀전에 맞춘 지점에서 약40cm아래로 내립니다.그리고 포인트에

    투척을 하면 봉돌이 무거우면 찌가 잠수 하겠지요. 그럼 봉돌을 깍아 가며 찌가 아주

    천천히 내려 갈 때까지 봉돌을 깍아 수면에 주간캐미가 3/2 혹은 3/1까지 나오도록 예민

    하게 맞춥니다.(나중엔 칼을 이용 연필 깍드시-손 다치지 않게).......

    이렇게 찌 맞춤을 하여 사용하시면 아마 좋은 입질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이 찌 맞춤은 저의 유료터 맞춤이므로 참고의 예로 올려 봅니다.)

    채비를 끝내고 시간이 꽤나 지나 버렸다.친구는 나보다 읽찍이 채비를 맞추고 낚시에

    열중이다.나도 곳따라 집어와 함께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 한다.

    낚시시작후 11시 좀 넘어서 친구가 고기를 잡아낸다. 나도 욕심은 생기나 고기가 물어줘야

    찌가 올라올건데 ..좀처럼 찌는 올라 오질 않는다.혼자 커피를 한잔 하고 와서 또 집어를 해

    본다.조금 지나지 않아 저번에 만든 방울형E 찌가(600mm)가 올라 온다 챔질을 하니 왠 붕어가

    이리 작은 것이 올라 오나 했다.전 낚시터 사장님이 저수지에서 잡아 넣어 놓은 것이란다..

    작은 붕어를 시점으로 입질이 살아 난나보다.연신 찌가 이쁘게 올라 온다.(사진을 올리려했지만

    디카를 놓고가 올리지 못했음-다음 출조부턴 조황정보를 정확히 올려 조사 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은송찌와 방울형E의 찌올림은 확연히 틀리다 ,,, 방울형은 쭈욱

    올라오는 반면 은송은 천천히 중우하게 올라 오는 것처럼 보인다.

    4월말에 주문해서 처음 보는 찌맛이다.다른 조사님들도 간간히 손맛을 보고 계신다.

    오늘 밤낚시는 대체적으로 잘 잡히는가 보다.여러 마리의 고기와 찌맛을 보면서 시간이 3시를

    훌쩍 넘어섯다 친구와 커피 한잔을 한다.그리고 친구는 차로 잠을 청하러 가고,난 자리에 앉아

    낚시를 계속 했다. 꿈벅 졸앗나보다....5시가 살짝 넘엇다.얼른 친구를 깨우러 갓다.

    오면서 양치도 한번하고 ,자판기에서커피 한잔을 빼와 자리에 앉아 마시면서 집어를 한다.

    입질이 없다.다른분들도 없다.아침 6시쯤 입질이 오나보다. 다른 조사 님들께서 한 마리씩 잡기

    시작 한다. 나도 좀 지나지 않아 입질이 왔다.챔질을 하다 놓쳤다.

    3번정도의 챔질을 놓쳤다..친구자리는입질이 없다.새로운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기위해 들어 오신다.

    그중에 일명 꾼이라고(제가 별명 붙였음.이곳낚시터에서 잘잡으심)하시는 분이 가두리 가상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는데 시작 얼마ㅈㅣ나지 않아 고기를 잡는다.연신 2마리를 잡아올리신다.

    나도 자리를 옮겨 그 조사님의 한칸 띄어 자리를 잡고 2.5칸대로 낚시대를 바꿨다.

    난 가두리 그물망에 바짝 붙여 집어를 했다.자리를 옮기면서 걸어다니는곳 밑을 보니 고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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