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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9월3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9-03 10:50: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20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박기경조사님 적립금 지급

    <박기경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은도 사용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그힘을 발휘한

    은도 사용후기


    장소:저수지형 수상좌대


    날씨: 막바지더위에 살 엄청탐


    채비:3.0칸 2대. 은도55센치


    미끼: 어분+보리 , 딸기글루텐,


    천하무쌍 물에불려서+새우글루텐







    막바지 더위에 조사님들이 열낚하는 모습이다.


    여기는 45석 정도되는데 뜨거운 햇살을 피하여


    반대편좌대에서만 열심히 낚시하며 바닥고기를


    잡기위해 열심히 집어를 한다. 날은 뜨겁지만


    이쪽저쪽에서 25이상되는 붕어들을 연속잡아낸다


    옆조사님은 향어를 걸었는지 낚싯대가 원을 그리는


    모습이정말예술이다. 10분실갱이하다 뜰채를 대는순간


    터져버리는군...나도 은도의힘을 빌려3마디이상올려주는


    찌맛으로 20여수..땀흘리며 보는 손맛 짱~~


    1.방울형과 유선형을 합쳐놓은듯한 유선 다루마형


    몸매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입수와 찌올림이 좋은듯


    2.찌톱의 배열과 시인성이 다른찌에비해 우수한듯


    3.양어장붕어의 예신도 받아줄수있는 예민성과


    알맞은 부력인듯


    4.좁쌀채비시 3호정도부력으로 붕어들의 작은먹이활동도


    찌올림으로 표현하는데 무리가없는듯

    [2008-09-02 오전 8:18:47]

    --허승호조사님 적립금 지급

    <허승호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비공 사용후기 입니다.>

    비공은 디자인면이나 가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나 양어장에서 그위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찌라 생각됩니다.
    찌가 약간 무디운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무난한 찌올림을 구사합니다.
    입질이 활발한 가운데 비공을 드리우면 찌가 하늘높이 솟구칩니다.
    그러나 입질이 약하고 무디울땐 체비를 조금 가볍게 하시고 중층 낚시에서 사용하는
    편납홀더를 이용하셔서 관통홀더를 바닥채비에서 30센티 올려서 사용하시면
    훌륭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처음 나루예 찌를 접해볼수 있었던 비공 덕분에 많은 조과를 올렷고
    앞으로 나루예 찌에 관심을 가질수 있엇던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비공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2008-09-01 오후 11:38:52]

    --허승호조사님 적립금 지급

    <허승호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월야 사용후기 입니다.>

    처음 찌를 받아봣을때 정말 이쁜 균형미와 색상 디자인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기능을 체크해봐야 할차례.
    설레는 가슴을 안고 유료장으로 향했습니다.
    대전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은행리 낚시터 아담하고 조용한 낚시터라 주인이 추천해주는 자리에 가서 2.9대 쌍대를 펼치고 떡밥을 개고 새로구입한 월야를 조심스레 찌맞춤 .
    제가 체비를 분납바늘에 관통홀더를 2개써서 잘맞췃다 생각하고 투척,
    잡어입질이 찌를 쭉쭉 올리는 것이엿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해서 다시찌맞춤을 햇더니 영점찌맞춤인줄 알았는데 찌가 물속으로 쏘옥 들어가더군요 다시맞춰봣는데 찌가 내려가는 입수 속도가 굉장히 느렸음 .한참을 기다리고 또 맞추고 던저서 기다려야 했음 ..
    그날 조과는 꽝.한마리도 못잡앗음 ㅜㅜ. 처음 써보는 찌라 그런지 맞추기가 예매 하더군요
    월야 찌는 굉장히 머랄까 예민하고 초보자들이 쓰기엔 맞추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디자인에서는 만족스러운데 찌맞춤이 까다로우니 ..그날조과가 꽝이여서 그런지도 몰겟는데
    다시한번 도전후 후기를 남기겟습니다^^ [2008-09-01 오후 11:32:13]

    --백순현조사님 적립금 지급

    <백순현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운적 사용후기 입니다.>

    출조일시 : 2008.8.7~8일

    장 소 : 오창소로 낚시터

    대 편 성 : 장독대골드3.6/4.0

    미 끼 : 에코***(단품)

    찌 : 운적(1m)

    조 과 : 향어-20여 수/붕어-10여 수(8치급 전후)/잉어-2수/역돔-1수

    올 여름 휴가차 오창에 위치한 소로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주로 서울 근교에 위치한 관리형 저수지를 많이 찾는데 휴가라서 큰맘먹고 여기 저기 돌아봤습니다. 그중 소로낚시터에서 손맛, 찌맛을 충분히 봤기에 제일 기억에 남고요, 장찌(운적)는 처음 접해 보았는데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밑밥질 두어번에 잔챙이급이 성화를 부려 다소 힘들긴 했지만 약 1시간 가량의 품질끝에 덩치급이 들어오는데 처음 3.6/4.0을 편성했다가 감당이 안돼 3.6은 접고 4.0 한대만으로 낚시를 계속했습니다. 4.0대에 장찌가 어울릴것 같지는 않지만 한밤중에 쭈~욱 밀어 올리는 입질을 보기 위해 고민끝에 장만했는데, 이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물론 붕어보다는 향어가 대부분 붙어 1~2마디 입질이 주류를 이뤘지만 간혹 들어오는 붕어 입질에서는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치솟는 케미불빛을 감상하는 묘미는 경험해 보신 조사님들만이 아시겠죠. 찌의 길이가 길어 무거운 감이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부드러운 입질을 받는데 문제가 없었구요, 앞으로는 단찌 거의 꺼낼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눈물나게도 몇일전 찌를 잃었답니다.ㅠㅠ 보통 원줄 5호줄을 쓰는데 조금 빠른 입질에 감짝 놀라 힘차게 챔질을 했는데 그만 찌 멈춤 고무쪽에 상처가 났었는지 터트리고 말았네요. 언젠가 떠오르겠지 하고 밤새 보초를 섰건만 아침에 철수 할때까지 떠오르지 않아 쥔장님께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청공(1.1m) 풍호2...

    운적은 이미 사용해봤기 때문에 고민끝에 좀더 긴걸로 장만했습니다.^^

    벌써 가슴이 많이 설레이구요, 주말 출조 이후 감상문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조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철조사님 적립금 지급

    <박기철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백전 사용후기 입니다.>

    전북 완주군 소재 [초원 유료 낚시터]

    날짜 : 8월 30 일 ~ 31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초원 유료 낚시터 (하천옆의 배경이 멋있는 곳...)

    주말 새로운 낚시터를 찾아 낚시 준비를 하며 ..

    이곳은 고산천 이란 곳의 옆에 자리 잡아 낚시터를 운영 중에 있다.

    평일~>월~금요일(정오12시까지)은 낚시요금의 5천원 정도가 저렴하며

    주말~>금요일(정오12시 부터)~일요일(오전8시까지)는 이벤트를 하는곳이다.

    멀리 가기 힘들어 가까운 곳을 찾아 왔는데 오늘 이벤트를 한다며 고기에 꼬리표를

    달아 넣었다고 한다. 이곳은 자리에 따라 나오는 포인트가 정해지는 곳이다.

    필자도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밤낚시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낚시 준비를 한다.

    오늘의 찌는 나루예"백전"으로 저부력 찌를 선택 했다.수심이 깊은곳이지만 워낙 고기들의

    입질이 미약해서 짧고 가벼운 찌를 선택 했다.낮12시쯤 낚시를 시작 하여

    초저녁 첫수로 우연히 꼬리표가 달린 고기가 한 마리 나오고 밤이 깊어갈수록

    입질은 오질 않았다. 밤12시 가 넘어가며 몇수의 고기를 더한후 피곤함을 차에서 새우잠으로

    청하고 다음날 새벽 5시쯤 나와 다시 낚시를 시작 하지만 고기는 나오질 않았다.

    나의 자리에서 오른쪽 3시 방향으로 조사님이 나가는 것을 보고 큰맘 먹고 자리를 옮겨 본다.

    이곳은 시간이 되면 고기가 들어 오는 자리이다. 열심히 집어를 하지만 맞은편 조사님

    자리에서만 계속 나오고 다른 조사님들은 꽝이다. 10시가 좀 넘은 시간 드뎌 고기가 들어왔다.

    4시간을 넘게 집어를 하고나서 이다.

    간혹 1마리씩 나오지만 입질은 시원하질 않다. 시간은 지날수록 낮온도는 더워 진다.

    피로는 더욱 생겨 이여 출조를 마감할 시간이 돌아 오는 듯 하다.마지막 이다 하고 미끼를 달아

    투척 .... 한참을 지나 찌를 보니 찌가 쑤욱 하고 들어간다. 이것을 힘있게 챔질 햇다..

    헌데 고기가 걸리긴 했는데 엄청난 힘을 쓴다. 손맛을 볼 때로 보고 있는힘것 당겨 고기를 보는데

    꼬리에 바늘이 걸려 고기가 엄청난 힘을 발위한 것 같다. 뜰채로 고기를 건저 보니

    행운인 듯 35cm 정도의 바닥 토종붕어가 올라왔다. 이것을 끝으로 즐거운 하루의 낚시를 마감했다.

    필자가 낚시터 전경과 당일 사용한 찌의 사진을 찍어 조사님들께 올려 드립니다.

    부디 조사 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출조 와 어복 충만 하시어 돌아 오십시요...!!

    • 백번 : 발사유선형 타입
    • 내경 : 1.2¢
    • 부력 : 3호이하 - 450mm*2ea
    • -입수가 깔끔하고 찌올림은 부드럽게.....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좁쌀 채비이며, 바늘은 오너바늘 4호와 5호정도,

    목줄은 데크론 계열의 합사줄 BON - Line(일본)-当(당) 2호(붕어)3호(잉어,향어)사용,

    좁쌀봉돌은 좁쌀봉돌(YO-ZURI) 2호(붕어)B호(잉어,향어등 대물에)

    좁쌀봉돌 채비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낚시터에 재차 출조시 자신의 포인트에서

    던지고자 하는 포인트에 찌를 투척하여 찌 맞춤을 다시 해봐야 합니다.

    찌의 톱은 항상 1마디 이상 꼭 내놓고 낚시를 해야 좁쌀봉돌 원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 나루예 "백전" ~ @!@ ~

    발사 유선형 타입 "백전"

    방울형 케미와 선명한 찌톱..

    방울형 케미와 유선형 몸통 ..

    발사 유선형 타입 선명한 찌톱 ~~!!

    좁쌀봉돌 채비 와 백전의 모습을 가까이~

    필자의 낚시대 - 자수정드림3.2 !!

    미끼- 알파와이모를 혼합해서..!!

    @ ~ 이것저것 다 써봄 ~ @

    ~ 이것저것 미끼 .. ~

    ... 백전의 선명한 찌톱 ...

    물에 비친 모습...좀더가까이..

    -- 풀에도 비춰보고~

    찌 보관용 케이스에 쏘옥 ~~

    백전의 승리 ~~ !! 붕순이와 만남./

    마지막에 건진 대물 토종붕어 35cm급 ~ 이상 될듯..

    ~ @!@ ~ 낚시터 배경 ~ @!@ ~

    나루예 클릭하세요.

    낚시터 배경은 조사님들의 편의를 위해 링크 해놓았습니다.

    [초원 유료 낚시터 ]

    * 일 시 : 2008년 8월 30일 낮 ~ 31일 낮까지(만 24시간)

    * 날 씨 : 낮낚시는 더운 듯 하나 밤은 추웠음.(낮과 밤의 온도 차가 심함)

    * 장 소 : 전북 완주군 소재 - 초원 유료 낚시터

    * 수 심 : 2m ~ 2.5m 의 전체 적인 깊이가 같아 보임.

    * 채 비 : 떡밥낚시 (좁쌀 봉돌 채비 - 좁쌀에서 본봉돌까지 15cm)

    (바늘에서 좁쌀까지 - 3cm)

    좁 쌀 - 요주리 2호 - (향어,잉어 에는 B호 사용)

    바 늘 - 오너무미늘 4호와 5호

    목 줄 - 当(당) line / 2호 (데크론 계열의 합사 목줄) - 향어,잉어 채비에는 3호사용

    원 줄 - (모노필라멘트)-1.5호/완전 평형권사/표시규격과일치/타제품과 비교시

    인장도는 유사하나 훨씬 부드러움.

    낚시대 - 자수정드림 (3.2칸*2)

    * 미 끼 : * * * * * * * * * * * * * * * * * * * * * * *

    /.집어제./- 보리계열 70% + 어분류 30% + 새우가루 10%

    /.미끼류./- 알파21 50% + 이모글루 50%

    * 조 과 : 붕어 8치~9치 수준 ( 10여수 ) - 마지막 철수시 토종붕어 35cm급 ( 1수 )

    * 동 행 : 혼자서.....

    * 참 고 : 밤낚시엔 온도차가 심하여 점퍼 1벌 정도 챙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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