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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2009년9월8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9-08 11:03: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61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한상규 조사님 적립금 지급

    <한상규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은유 사용후기 입니다.>

    * 일 시 : 얼마전 금요일 저녁 ~ 토요일 낮 12시까지

    * 날 씨 : 맑음

    * 장 소 : 경기도 남양주 새말 낚시터 - 잡이터

    * 수 심 : 2.5m

    * 낚시방법 : 떡밥낚시 (좁쌀봉돌채비)

    * 낚시대 : 은성 수향(구) 2.7칸

    * 미 끼 : 어분+보리 집어제, 글루텐, 어분콩알

    * 조 과 : 붕어 8~9치 (30수), 잉어 45~60 (4수), 향어(1수), 역돔(1수)

    은유는 깊은 수심이 꼭 아니더라도 2.5m 정도권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수직입수를 돕는 수직성, 그리고 멋진 찌올림이 장점인

    찌입니다. 저는 좁쌀봉돌을 사용하여 위에 붉은색 찌탑상단을 내어 놓고

    낚시를 하는데요. 가장 시인성이 좋은 주황색으로 아랫부분이 도장이

    되어 있어 몇마디가 얼마나 올라오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찌올림이 그 어떤 찌보다 중후합니다. 헛챔질을 줄여주는 중후한

    찌올림과 시인성은 떡밥용 찌의 모든 면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역광시에도 왠만하면 잘 보이도록 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장찌로서의 적당한 찌탑의 굵기는 시인성과 예민성을 적절히 고려한

    형태인 것같습니다. 사실 찌를 선택할 때의 기준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잘보이고 2. 예민하고 3. 빠른 수직으로 인한 채비의 수직입

    수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은유는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찌가 아닌가

    합니다. 처음 길이가 좀 긴 찌를 사용해 보고 싶은 분은 이 찌를 적극 추

    천합니다. 머 1m가 넘은 장찌는 아니지만 80센치 이상의 찌를 사용하고

    자 하는 분은 은유부터 시작하시면 정말 후회는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까만붕어 조사님 적립금 지급

    <까만붕어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노을 사용후기 입니다.>

    출조일시 : 2009, 9, 5 오전9시 ~ 12시까지 (민물낚시대회참가)

    장 소 : 충남권-죽림 유료 낚시터

    대 편 성 : 남해환희 2.5칸 * 2대

    미 끼 : 집어제(찐버거+찐보리=1:1)미끼(이모글루,생미끼)

    찌 : 노을(700mm*2 표준맞춤)-(나루예- 사장님 추천찌)

    채비는 좁쌀 봉돌채비 입니다.

    조 과 : 29.3cm 의 최대어로 9등함. 아마 많이 잡은 것으로 했으면 1등 했을수도 ~~

    주말 낚시대회가 있었습니다. 쉬는 날도 아니었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

    에서 대회 참가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형이 참가를 한다는 전화를 받고

    저도 참가를 하기로 생각을 하고 다급히 낚시장비를 챙겨 낚시터로 출발

    했습니다. 경기시작 10분전 도착을 하니 아주 많은 조사님들(300명정도)

    이 자리 추첨을 맞치고 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도착 해 있던

    형과 자리추첨을 하고 자리를 찾아 가는 데 호각과 함께 경기가 시작 되

    었습니다.얼른 자리를 찾아 앉아 낚시대를 편성하고 찌맞춤을 하고 낚시

    를 시작 했습니다. 오늘 경기 규칙은 3시간동안 최대어를 잡는 분께 1등

    이주어 지는 경기 입니다.잡은 고기는 고기망에 담아 두었다 계측을 위

    해 다니시는 개최측 심판에 의해 크기를 계측 하게 됩니다.

    많은 찌가 있지만 수심이 2m50 을 넘어서고 잡어가 많은것을 고려 하여

    저는 노을 찌 중에서 제일 짧은 찌를 선택 했으며 이찌는 부력 이 저부력

    층에 속하고 잡어층을 뚫고 들어갈수 있고 4호봉돌에 자중부력 또한

    좋다는 나루예 찌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처음 출전하는 낚시대회에 노을

    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끼가 생미끼 인점을 가만하여 떡밥찌

    보다 긴찌층에 속하는 700mm 를 선택 했구요..잡어가 많은곳에서는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는것보다 약간 무거운 맞춤을 하여 집어제와 미끼

    가 빨리 바닥에 내려가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초반 1시간쯤 되어 갈때 찌에 미동이 보이기 시작 했고 이때 옆쪽 조사님

    들께서 고기를 먼저 잡기 시작 하더군요.

    저도 십여분 정도 지났을때 부터 고기가 한마리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미끼 여서 그런지 찌가 참 이쁘게 올라 오더군요,. 찌톱도 빨간색 녹색

    을 번갈아 가며 도색 되어있는데 햇볕을 마주보고 앉아 그런지 아주 잘

    보였습니다. 눈에 피로감이 없더라구요.

    찌다리에는 기존의 유동촉이 아닌 나루예 유동plus 가 장착 되어있어서

    찌고무에 끼우기가아주 편리했습니다.

    경기 종료 10여분 정도를 남기고 주최측 심판이 와서 계측을 했는데

    잡은고기가 30여마리를 넘는데 그중 제일 큰 것이 29.3cm 가 됬습니다..

    아마 제일 많이 잡은 것으로 했으면 분명3등안엔 들었을것 같은데요.

    많은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이리하여 12시 경기는 종료 되고 계측이

    마무리 될때 까지 낚시 장비를 정리 하여 차에 싫어 놓은뒤 시상식 하는

    곳으로 이동 하여 순위를 확인 하는데 제가 9등에 올라 있더라구요.ㅋㅋ

    속으론 기분이 좋았습니다.1등~10등까지만 시상식에 호명이 되었구요..

    그리하여 상품으로 5~7만원 하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희 형은 행운상에 당첨 되어 사은품을 받고요.

    사은품 중에선 나루예 찌 도 후원으로 나와 있던데요....

    아쉬움을 달래며 첫 낚시 대회 참가를 마치며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경기 하는 모습을 찍어 뒀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경기가 끝나고 일부 조사님들께서 떠난다음 배경 사진을 찍어 온것을

    올려 봅니다. 내일 일요일엔 전북 완주에 있는 낚시터에서 큰 이벤트

    대회가 열리는데 그곳도 한번 참석 할까 합니다.

    그곳에서도 나루예 찌는 아주 유명 하답니다.

    제가 얻은 정보로는 세트찌를 후원 하셨다고 ~~ㅋ

    들어가면서 입구 한컷 저희 형 입니다.

    -- 행운상 당첨 ~~ 이게 까만 붕어 입니다. 9등 했습니다.~~

    이상 노을찌로 낚시대회에 참가 했던 까만붕어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이진용 조사님 적립금 지급

    <이진용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백로 사용후기 입니다.>

    찌를 자작하면서 사실상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각종 대회나 동호회

    모임에서 받은 상품이 바로 나루예 찌를 접하면서 점차 알게 되었고

    스페어로 쓰던 찌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모든 찌는 나루예찌로 갖추어

    져 있습니다 모든 낚시를 가리지 않고 하는터라 찌를 고르면서 저/중/고

    부력순으로 찌톱 재질/다리재질 등 시인성,내구성, 방수성, 어종에 맞는

    찌를 고르던 중 백로찌를 알게 되었습니다.

    붕어찌로는 사용해 보질 않았지만 솔리드찌톱과 중부력(약 4호),

    고추찌형태의 예민성을 선호 하는 지라 금년 여름 경기도 설동낚시터에

    서 역돔찌로 사용해 볼 요량으로 4개를 주문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솔리드톱이라 떡밥을 잡아주는 부력과 향어나 잉어, 역돔찌로 손색이

    없었으며 바람이 불때나 찌가 깜빡일때 미약한 입질을 잡아 내는데는

    백로찌만큼 좋은찌는 없어 보였습니다

    사실상 솔리드톱의 모든 중층/내림찌등 여러찌가 많은데 좋은 조과와

    방수성 문제때문에 나루예찌를 많이 선택하게 되더군요.

    여하튼 좋은 찌로 많은 손맛을 보았으며 단척으로 사용하다 보니 시인성

    문제는 전혀 없었으며 또한 찌톱에 찌돋보기를 달아서 더욱더 어신분별

    에 효과가 있더군요. 붕어낚시할 때 다시 써보고 싶어지더군요.

    --유오성 조사님 적립금 지급

    <유오성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월학2 사용후기 입니다.>

    낚시에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입니다..^^; 기존에 친구들의 추천으로

    나루예 녹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낚시터에서 장찌를 쓰는 조사님들을

    보고 구입을 마음먹은 후 나루예 홈페이지에서 월학2를 구매하였습니

    다.. 제품을 받으니 정말 좋네요..정말 가격대비 훌륭한거 같습니다..

    몸통이 고급스럽고 윤기나는게 정말 맘에 들어요..

    또한 곧고, 길게 뻗어있는 찌톱을 보니 정말 명품이란 생각이....ㅎㅎ

    평일이 지나기만을 기다린 후 주말에 낚시터가서 찌를 꺼내는 순간 친구

    들 시선을 정말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동플러스는 관리하기가 초보인 저에게 정말 편한 아이템인거

    같네요..... 낚시터에서 약 30분 정도 집중적인 집어제를 투하하니 슬슬

    입질이 오기시작.... 얼마 후 천천히 6마디 정도 올라오는 찌올림을 본후

    챔질을 하니 잉어가 올라오네요..ㅎㅎㅎ

    정말 환상적인 찌올림이였습니다...지금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네요..

    당일 약 6수 정도했는데...빨리 요번 주말이 오길 기다리며 찌손질에

    열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찌 많이 만들어주세요......

    --김민재 조사님 적립금 지급

    <김민재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장비 사용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찌올림 다운 찌올림 감상했습니다.^^

    채비는 에프죤에서 판매하는 방랑자 바늘

    채비- 천천히 좁살봉돌만 가라앉게 맞춤.. 유동플러스 편하네요~

    전에 노을찌를 사용했던터라 유동b가 있었는데 고무삮아서 찢어질 염려

    도 없고 ㅋㅋ 그냥 돌려서 잠그기만 하면 되니까 뭐...

    그냥 우쭐해지네요~ 먹이는 초반에 집어를 위해 아쿠아와 진버거를

    섞어서 집중투하~ 20분후 반응이 오기 시작해 구르텐과 천하무쌍을

    3:7로 배합해서 콩알낚시 이때부터 1m의 장비는 환상적으로 찌가 올라

    오기 시작^^ 단점으로는 1m장찌에 비교적 저부력으로 셋팅이 되어있어

    간혹 입수장면이 깔끔하게 표현되지 못할때가 있었음 쉬어가면서 표현

    하는 입질을 이렇게 긴 장찌로 볼수있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 이였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수십점의 찌가있지만 당분간은 장비로만 낚시를

    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루예 입니다.

    보다 유용한 정보공유를 위해서 사용후기 이벤트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용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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