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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첨자 발표]2009년10월20일 사용후기 당첨자 발표
    작성자 나루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10-20 10:33: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73

    조사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사용후기 당첨안내입니다.

    --까만붕어 조사님 적립금 지급

    <까만붕어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비연 사용후기 입니다.>

    주말 모처럼 형과 함께 하우스 낚시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전 일이 늦께 끝나 오후 늦게 도착을 하였고 형은 점심경 도착을 하였다

    고합니다. 이미 형은 몇수의 붕어를 잡아 놓고 있어으며 몇몇 조사님들

    도 낱마리로 고기를 잡는모습이 보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고기들이 예민할 것 같아 주중에 주문한 저부력

    하우스찌 비연 과 적월 을 써보기로 하고 세팅을 하였습니다.

    비연은 1호봉돌을 가감하여 아주 예민하게 하여 어분을 섞지 않은 집어

    제로만 승부를 보기로 하고 하우스 정 중앙에 자리를 잡고 집어를 해봅

    니다. 하지만 늦은 저녁시간까지 이렇다할 입질은 보이질 않고 피곤만

    싸여 오기 시작했습니다. 12시가 넘어 잠을 자러 들어 가고 몇몇 조사님

    들은 철수를 하십니다. 조금만 잠을 청하고 새벽 낚시를 하려 했으나

    아침이 되어서야 일어 나게됬습니다. 새벽에 새로 들어오신분들도 있고

    나가신분들도 있고 커피를 한잔 하며 주위를 둘러 보았으나 이렇다할

    조황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기들이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아

    미끼를 딸기로 바꾸어 낚시를 하였습니다. 오전엔 별다른 입질 이 안보

    였으며 오후 3시가 너머가면서 글루텐이 먹히기 시작 했습니다.

    10여수의 붕어를 잡으며 힘든 하우스낚시 하루를 끝냈습니다.

    이번 낚시를 하면서 날씨와 자리 그리고 집어 낚시대의 길이가 꼬옥 잘

    맞아야 그날 조과를 좌우 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하는 하루였습니

    다.

    출조일시 : 2009,10,17~18

    날 씨 : 맑음(쌀쌀한 날씨)

    장 소 : 하우스 낚시터

    대 편 성 : 낮~밤 - 2.1칸대(1대) 2.5칸대(1대)2.9칸대(1대)3.2칸대

    (1대) 다음날 오후3시이후- 2.5칸대(1대)와2.1칸(1대) --

    그래도 좋은조황을 봄..

    미 끼 : (집어제) 찐버거 + 변산 찐보리 (먹이용) 마루큐 글루텐5 50cc

    1컵 + 물 50cc 1.2컵(무르게-이물감이 적음) 생미끼 ~~

    상태 좋은 것으로..... (무르게) 마루큐 딸기글루텐3 50cc

    1컵 + 물 50cc 1.2컵--오후낚시에사용 (표준-사용할 때 손에

    물을 찍어서 사용)-- 미끼 찌 : 비연(40cm*2호이하/1.6g이하-

    좁쌀채비시) 적월(40cm*2호이하/1.7g이하-좁쌀채비시)

    채 비 : 원줄-카본 1호줄 바늘-헤라 쎄사4호 목줄-당줄2호 좁쌀-요주

    리2호 찌맞춤-케미1/2~2/3 - 긴목줄 채비를 선택 했으며 좁쌀과

    바늘 사이의 길이를 짧게 사용.

    조 과 : 오후~밤낚시(비연) - 2마리. 다음날 오후3시이후(적월) - 6~8

    마리 정도.

    --진홍철 조사님 적립금 지급

    <진홍철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목월 사용후기 입니다.>

    대물찌 목월을 써본 뒤 이찌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일단 요즘 대물찌를

    보면 너무 고부력으로 인해 무거운 봉돌을 써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거운 봉돌을 써야하는 대물찌 문제는 투척시 둔탁한 첨벙 소리와 물에

    파장으로 인해 조용한 밤에 옆찌에 조금은 피해를 주는것 같아 내심

    조신하게 투척을 하곤 하였는데 나루예에 목월을 쓰고부터 그 걱정을

    깨끗하게 해결 하였네요 6호봉돌 정도에도 못미쳐 투척시 투박함이 줄어

    들고 왠지 대물 낚시가 아닌 떡밥낚시를 하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떡밥찌 처럼 찌가 까불거나 하지 않을가 무척 걱정도

    해보았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대물지 치고 조금 작은듯한 몸통이지만 다 이유가 있었더군요 그리고

    찌에 올라옴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5치 붕어가 올리는데 대물입질 처럼

    중후하게 올리더군요 정말 정직한 찌맛을 본듯 합니다

    --박종연 조사님 적립금 지급

    <박종연 조사님께서 작성하신 나루예 심월 사용후기 입니다.>

    역시~나루예~ 저수심 저수지에서 낚시대 1.5칸 짧은대.. 저는 워낙

    짧은대를 선호;;원줄 1.75에 목줄 1.5에 바늘 7호 사용 미끼는 글루텐

    (마루큐). 집어가 풀리자마자 순식간에 찌올림이 쭈~~~욱!

    찌가 너무 확! 올라가서 깜짝 놀래서 챗더니~와우~3짜 반 정도에

    떡붕어!! 찌올림이 너무 좋아~그날 25~30마리 조과 올림..ㅎㅎ

    이 제품 정말 좋습니다~한번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루예 입니다.

    보다 유용한 정보공유를 위해서 사용후기 이벤트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용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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