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435 베터리 사용하는 전자찌를 구매했는데요..
찌탑과 찌몸통 연결시 뻑뻑한 느낌은 당연하다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베터리 몸통 삽입 후 문제입니다..
베터리가 일반적인 손의 힘으로는 절대!!!! 빠지지가 않습니다.. 찌탑에 꽃아서 찌불 밝힌 후 몸통에 연결 후에도 몸통에 꽉 박혀있습니다..
도구나 이빨을 사용해야 그나마 힘겹게 빠지네요...
베터리 외경과 찌몸통의 내경이 지나치게 빡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산거만 이런건지..
322 베터리 사양은 너무 쉽게 빠져서 이번에 좀더 큰 435 베터리 사양으로 구매를 한건데.. 같은 사양으로 원래는 8개 정도 추가 구매 예정이였는데 이거 너무 구매가 망설여지네요.....ㅠㅠ
시안성도 너무 좋고 이뿌고 맘에 너무 드는데 매번 베터리 제거할때마다 이빨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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