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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명인하우스에서 무학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사용했었지만 

찌를 잘 모르고 찌를 보며 

그저 더더더만 했던 저라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후기를 미뤘었네요

하지만 오늘 특색 및 장점을 정확히 느낀바

후기 남깁니다


양 옆 조사님들의 찌 입수 및 표현등을 

곁눈질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비루한 실력이지만 시력은 아직 1.0이라 ㅎ

무학의 특별함을 제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입수를 보며 

얇고 꼿꼿한 탑에 믿음이 갔고


입수 후 물속 상황을 

꼿꼿하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었으며


붕어의 흡입에는 정말 

꼿꼿하지만 부드럽게 부상해주었습니다


그덕에 오늘은 즐거운 낚시를 하다 왔네요~^^

부족한 표현으로 무학 찌의 사용 후기 남깁니다


올해는 쭉 함께 할것 같네요~~


23.01.26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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